1. 공처가 선발
어느 여성 단체에서 공모한 공처가 표어
당선작이 발표되었다.
동상 : 나는 아내를 위한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은상 : 나에게 아내가 없다는 것은 나를 두 번 죽이는 거예요.
금상 : 니들이 아내를 알아?
당선자 세 사람은 포상금을 두둑이 챙긴 후 선술집에서 자신들이 얼마나 마누라에게
순종하며 사는지, 핍박받는 게 얼마나 즐거운지(사실은 슬픈지)에 대하여 눈물을
펑펑 쏟으며 장황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유독 금상 받은 친구가 계속 침묵을 지키고
있어서 다른 두 친구가 물었다.
“이보시오,
당신은 왜 말이 없는 거요?
당신 그렇게 해서 어떻게 금상이야?”
그러자 그 친구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
“우리 마누라는요…
내가 큰일 저지를 때마다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요.”
그러자 나머지 두 사람이 놀라며 환호했다.
“와우… 그래?
이 사람, 표어는 좀 거시기해도 남자의 체면을
세워 주는 구석이 있구먼. 대단해!”
그 친구가 계속 말을 이어나갔다.
*
*
*
*
"그리고 마누라는 조용히 말하지요.
좋은 말로 할때 침대밑에서 언능 기어 나오거라~잉"
2. 야구 유머
1탄
A: 요즘 프로야구는 참 재미없어, 내가 선수로 있던 시절에는 얼마나 재밌었는데!
B: 예전에 야구선수였나요?
A: 그럼, 내 별명이 홈런 제조기였지!
B: 아~ 팀의 4번 타자?
A: 아니, 난 투수였거든...
2탄
A: 요즘은 고교 야구까지 재미없어! 내가 고등학생일때 우리 학교 야구부가 얼마나 잘 나갔는데!
B: 그래요? 얼마나 잘 나갔는데요?
A: 이래봬도 우리 야구부의 별명이 '공포의 야구단' 이었다고!
B: 와~ 얼마나 잘하면 다른 팀들이 '공포의 야구단' 이라고 불렀을까?
A: 워낙 실력이 안 좋아서 언제 해체될지 몰라 매일 공포에 떨어야 해서 그런 거야...
3탄
한 학생이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야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
버스가 왔는데도 그 학생은 워낙 경기에 집중해서 버스가 온지도 몰랐다.
그걸 본 기사 아저씨가 "학생, 안 타니?" 하니까 학생이 하는 소리,
"아뇨, 홈런인데요!"
3. 늙은 신랑
50세인 신랑과 30세인 신부가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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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부부와 파리
어느 노부부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외출을 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아내가 이렇게 말했지요.
"오늘 파리를 수놈 2마리와 암놈 3마리를 잡았어요."
"아니. 당신이 어떻게 파리 암놈이랑 수놈을 어떻게 구분해?"
그러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맥주병 위에서 2마리 잡고,
전화기 위에서 3마리 잡았지요."
5. 세여자
세 여자가 모였다.
그들의 화재는 결혼을 하려는 어느 남자에 관한 것이었다.
스무 살의 아가씨가 물었다.
"그 사람 잘 생겼어?"
이어서 스물 다섯 살 된 아가씨는
"그 사람 월급이 얼마나 된대?"
마지막으로 서른 다섯 살의 노처녀가 물었다

"그 사람 지금 어디 있어?"
6. 재치 있는 여자
어떤 여자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자가 말했다. “여보, 미안한데 나 지금 너무 바빠서 전화 통화하기 어려워.”
여자가 말했다. “당신한테 좋은 소식하고, 나쁜 소식이 있어.”
남자가 말했다. “좋아. 그러면 지금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좋은 소식만 얘기해 봐.”
여자가 말했다… . .
. “음…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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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욕
하루는 한 남자가 주지스님을 찾아가 마구 욕을 퍼부었다.
그는 자기 부인이 신도가 된 것을 매우 기분 나쁘게 생각하였다.
욕을 다 듣고 난 스님이 입을 열었다.
"만약에 당신이 빵을 사서 친구에게 먹으라고 주었는데
친구가 거절하였다면 그 빵은 누구의 것입니까?"
"물론, 제것이지요"
스님이 다시 말했다.
"마찬가지지요. 당신이 내게 갖은 욕을 다 퍼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그 욕설은 당신 것이지요."
8. 여든살 "사위"
여든 살이나 되는 노선비가 재혼을 하려 했다.
그런데 이 늙은이에게 어느 집에서 딸을 주겠는가.
그래서 나이를 속여 장가를 갔는데, 속여도 빤한 것이 나이가 아니겠는가.
첫날밤을 치르고 난 다음 날 아침 호호백발의 늙은 영감인 걸 보고,
장인이 깜짝 놀라 난리를 쳤다.
그리고 늙은 사위를 불러 앉히고는 따져 물었다.
"자네 나이가 몇인가?"
"스물넷입니다."
"뭐라? 스물넷이라고? 그런데 이렇게 쭈그렁 늙은이인가?
진짜로 말해 보게."
"마흔둘이 올시다."
"마흔둘이라니?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고, 바른대로 말 못할까!"
"네. 그럼 바른대로 말하겠습니다.
사면으로 스물이올시다."
사위의 말에 장인이 놀라서 뒤로 넘어 나자빠졌다.
장인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는 말했다.
"이 사람아, 사면으로 스물이라면 팔십이 아닌가?
자네 나이가 내 나이보다도 훨씬 많은데
어째서 처음부터 바른대로 말을 하지 않고 속였나?"
"사실 처음에 바르게 말했는데, 장인어른이 잘못 알아들으셨죠."
"그건 또 무슨 말인가?"
"스물넷이라고 했는데 스물이 넷이면 팔십이요,
그 다음에 마흔둘이라고 했으니, 마흔이 둘이면 팔십이 아닙니까.
나이는 먹어 여생은 얼마 안 남았지만, 그래도 아직 밥은 먹고 지내니
올해는 충분히 살아 넘길 것 같습니다."
카더랍니다.
9. 수캐가 오줌 누다 도망간 이유.
"수캐 한 마리가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다가
저쪽에서 예쁜 아가씨가 걸어오니까 얼른 도망치듯이 갔어. 왜 그랬겠니?"
"그야 뭐, 예쁜 아가씨가 오니까 창피해서 갔겠지."
"개도 창피한걸 아니?"
"지도 남잔데 창피하지 않겠어?"
"틀렸어, 개는 창피한 걸 모르거든,"
"그럼, 왜 갔어?"
*
*
*
"오줌을 다 쌌으니까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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