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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재혁 출사표를 던지다.



















송재혁 시의원 후보 (노원6, 더불어민주당)
‘서울시가 바뀌어야 노원구가 바뀐다’
[2018-04-01 오후 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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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시의원 후보 (노원6, 더불어민주당)


서울시가 바뀌어야 노원구가 바뀐다


교육기회평등 예산, 복지예산 매칭 개편


송재혁 노원구 찾아가는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장이 두 번 낙선의 설욕을 다짐하며 6.13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했다. 1960년생인 송재혁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시절 문리대 학생회장을 역임했다. ‘꼬방동네 사람들’, ‘어둠의 자식들을 쓴 소설가 이철용(13대 국회의원, 평화민주당)의 당선을 도운 뒤 1990노원라이프를 창간하게 되어 지역언론인으로 자리 잡았다. 임채정 전 국회의장의 추천으로 2, 4대 노원구의원으로 당선되었다.


당시 구의원은 무보수직이어서 지역유지들은 하려고 하고, 젊은 사람들은 생각은 있어도 못할 때였는데 임채정 의원이 젊은 사람들이 출마하라고 출마공탁금도 200만원씩 지원해줬다. 2대 구의원 동료로 김성환 전 구청장,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 김은경 환경부 장관 등이 있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김성환 구청장의 당선을 도운 뒤 노원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으로 일했다.


안철수 의원이 민주당 당대표이던 시절, 2년간 안철수 의원의 지역사무국장을 지냈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서울선대위의 부위원장도 역임했다.


송재혁 후보는서울시가 바뀌어야 노원구가 바뀐다.’고 외친다. 지역경제 불균형 교육환경 양극화 복지예산 불공정 해소를 위해 노원구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서울시가 정책사업인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인식이 담긴 구호이다.


송재혁 후보는노원구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 서울시는 노원구로 두 번에 걸쳐 서민들을 집단 이주시켰다. 1963~4년부터 청계천 철거로 판자촌 난민을, 1987~8년 택지개발에는 임대아파트를 많이 지어 저소득층과 장애인들을 대거 이주시켰다. 서울시는 이분들이 살아가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는 책임행정을 해야 한다. 25개구 중에 한 개구로만 취급해서는 안 된다. 서울시에 가서 싸워야 한다. 또 노원구예산 중 복지예산이 63%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사업은 정부예산을 받더라도 매칭사업이라 자부담이 발생한다. 매칭 시스템에 대한 정책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원에 저소득층을 집단 이주시킨 것과는 반대로 강남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 지금의 강남을 만들었다. 이제 강북에 투자해야 한다.”말했.


아이들이 공부하는 환경 편차가 너무 심하다. 노원구의 교육경비예산은 총 32억원인데, 강남구는 원어민교사 인건비만 28억원이다. 이게 의무교육이 맞는가? 교육청은 교육기회평등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추가로육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30년이 걸려서 현실화되는 것처럼 누군가는 얘기해야 현실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노원구 최대의 이슈인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서는어쩌면 불가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5층은 15층으로, 15층은 50~60층으로 지어야 부가가치가 있다고 한다. 50~60층 아파트도 길게 보면 50년 후엔 재건축해야하는데, 300층으로 지을 수 있나? 불가능한 일이다. 상계주공 1단지부터 19단지까지 재건축문제가 동시에 걸려있다. 아주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기구를 만들어서 함께 고민해야 한다.”


송재혁 후보는 열심히 뛰어다녀야 한다. 안철수 전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면 바른미래당이 아무래도 노원에서는 힘을 받게 된다. 정치적 상황과 변화는 있겠지만 그동안 주민들과 어울리며 공동체 활동을 해온 유대감으로 선거를 치루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forno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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