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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으로 가끔 혜빈이는 나오면서 그 이마에 향해■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진행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어제 저희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백령도 부대에서 북한으로 무인기를 세 차례에 걸쳐 7대를 보냈고 좌표는 평양 15호 관저 또는 남포 해군 기지였다, 이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그러고 나서 바로 특검은 압수수색에 들어갔었죠. 그런데 오늘, 어제 인터뷰를 끝내면서 2탄을 이미 예고한 바가 있었습니다. 이 전반적인 내용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 점이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인데요. 오늘 그 이야기마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병주 > 네, 안녕하십니까?◎ 진행자 >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어제 휴대폰인증대출 예고를 하셨습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한다고. 근데 그것도 여러 차례에 걸쳐 있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하나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 은폐 시도가 어떻게 있었다는 겁니까?◎ 김병주 > 드론을 띄웠던 그 중대 명칭을 바꾼 거예요.◎ 진행자 > 백령도 있는?◎ 김병주 > 네, 백령도 101대대에 있는 그 중대 이름을 바꿔버린 겁니다. 원래 그 중대 연금복권 이름이 정찰중대였는데 브라보중대로 바뀌었다가 올 1월에, 그러니까 12.3 내란 이후에 1중대로 바꾼 겁니다, 중대 명칭을. 그러니까 사실은 이것은 은폐면서도 수사 혼란을 주려고 한 거죠. 그 당시에 드론을 띄울 당시에는 아마 브라보중대였을 확률이 있거든요. 그건 브라보중대가 띄웠는데 1중대로 바꿔버리면 마치 중대가 아닌 것 같잖아요.◎ 진행자 > 이름 때 농협카드 문에 현혹이 된다면 수사 당국을 너무 우습게 본 거 아닌가요?◎ 김병주 >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지우고 싶어 하겠죠, 여러 가지를. 통상 예를 들면 큰 문제가 생겼을 때 부대 명칭을 바꾸는 경우가 있어요, 그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 근데 이렇게 중대 명칭을 바꾸는 사례는 제가 39년 동안 군 생활하면서도 못 봤어요.◎ 진행자 > 근데 중대 명칭을 바꾼 주 대학원 국가장학금 체가 누굽니까?◎ 김병주 > 이것은 드론사령부에서 바꾼 겁니다.◎ 진행자 > 사령부에서 바꾸는 거죠? 중대원들이 자기끼리 바꿀 수 없는 거죠?◎ 김병주 > 사령부의 지시에 의해서 바꾼 겁니다.◎ 진행자 > 이 부대만 바꿨어요? 이름을.◎ 김병주 > 이 부대만 바꾼 것 같아요.◎ 진행자 > 그게 중요한 거네요.◎ 김병주 > 그래서 드론사령부에서 브라보중대를 남은할부금확인 1중대로 바꾸었다, 올 1월에 그것도 내란이 일어난 이후에. 이것은 사실은 저는 수사 혼선과 또는 증거인멸을 하기 위한 그런 시도로 보여진다고 볼 수가 있죠. 사실은 부대 명칭을 바꾸고 나서 1월 중순경에 국방부 자체 조사를 나갔었어요, 거기에. 국방부 감찰하고 조사단을 꾸려 나갔는데 이런 것들 부대 명칭까지 바꾸고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혼선이 가잖아요. 브라보중대에서 했는데 지금 1중대라고 하고 잘 모르는 사람은 그 중대가 바뀌었다, 이런 생각을 할 거 아니에요.◎ 진행자 > 그다음에 또 하나가 무인기 침투 관련자들을 다른 부대로 전출을 하려고 하거나 보직을 바꾸려고 했다, 이런 점도 있었다면서요.◎ 김병주 > 거기가 101대대입니다.◎ 진행자 > 101대대 브라보중대.◎ 김병주 > 네, 101대대 브라보중대하다가 명칭만 바꾼 게 아니라 101대대의 대대장, 정작과장, 중대장, 주임원사가 핵심이에요. 정작과장이면 참모장격이고 그다음 주임원사, 중대장들을 드론사령부가 아닌 다른 부대로 아예 보낸 겁니다.◎ 진행자 > 아예 다른 부대로?◎ 김병주 > 예, 드론사령부는 육해공군이 같이 근무하는 합동부대입니다. 근데 해병대로 원복을 시키고 어떤 장교는 해군으로 원복을 시키고 대대장은 정보사령부로 보내버린 거예요.◎ 진행자 > 다 흩어져버리게?◎ 김병주 > 네, 그 핵심 대대를 이렇게 동시에 참모들을 대대장, 정작과장, 주임원사 하게 되면 전투력을 발휘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드론사가 아닌 다른 부대로 보낸 것, 이건 또 드론사령관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국방부에서 할 수 있는 겁니다.◎ 진행자 > 그래요?◎ 김병주 > 왜냐하면 드론사령부에서 해군본부나 해병대나 어떻게 보내요, 정보사령부나.◎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김병주 > 그래서 국방부에서 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 대대장은 어디로, 또는 정작과장은 어디로 원복을 해병대로 시키고 하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드론사령관 플러스 그 위에서 지시했던 사람이 있을 걸로 보였잖아요. 그래서 국방부의 도움 없이는 이렇게 되지 못한다, 증거인멸이.◎ 진행자 > 그러면 국방부에도 내부 협력자가 있었다, 이렇게 봐야 됩니까?◎ 김병주 > 당연하겠죠. 아마 이것은 인사복지실이나 인사관리관이나 담당하는 사람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하라고 했을 확률이 있기 때문에 이것도 수사가 돼야 되는 분야다.◎ 진행자 > 이것도 역시 전보 발령은 12.3 내란 후에 이루어진 겁니까?◎ 김병주 > 네. 올 1월 경에 된 걸로, 올 초에 됐었고. 그리고 드론사령관이 할 수 있는 인사는 드론사령부 내에서 인사는 드론사령관이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때 백령도에서 드론을 띄웠던 반장들을 그 부대가 아닌 다른 부대로 보내려고 했고 일부는 보내버렸어요.◎ 진행자 > 근데 1월이면 12.3 내란 직후고 국방장관은 구속이 돼버린 상태였고 국방장관 대행체제였는데 여기서 드론사령부에 누군가가 협조를 했다, 그래서 인사 발령을 내게 해줬다, 이것도 되게 심각한 문제 아니에요?◎ 김병주 > 심각하죠. 그래서 제가 늘 그때도 주장했던 것이 내란 세력이 여기저기에 깊숙이 뿌리박고 있다. 그래서 이걸 발본색원 해야된다고 저도 줄기차게 주장했고요.◎ 진행자 > 그러면 이 전보 발령은 당시 국방장관 대행선까지 보고가 되는 인사 내용입니까, 아닙니까?◎ 김병주 > 이 정도는 대행까지는 안 갈 겁니다. 인사복지실장 정도의 전결사항으로 보이고요. 그렇지만 그 위에 누군가가 인사복지실이나 인사관리관실은 여기에 대한 임무는 잘 모를 겁니다. 그런데 그 위에 누군가가 협조해 주고 이렇게 하라.◎ 진행자 > 배경은 모르는 상태에서?◎ 김병주 > 네, 그랬을 확률이 있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진행자 > 근데 백령도가 최전방인데 최전방에 있는 대대의 핵심 인력을 한꺼번에 전출시키는 게 되게 이례적인 거 아닌가요?◎ 김병주 > 이례적이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되죠. 왜냐하면 대대장, 정작과장, 주임원사, 중대장을 동시에 바꾸면 부대 전투력이 발휘가 안 되는 겁니다.◎ 진행자 > 그렇죠. 쉽게 얘기하면 야구로 치면 3·4·5 클린업 트리오를 한꺼번에 다 빼는 거하고 똑같은 거죠.◎ 김병주 > 코치, 감독, 3·4·5 다 빼버리는 거죠. 그러면 그 야구팀이 기능을 못하지 않습니까? 감독을 바꾸면 코치는 그대로 놔뒀다가 나중에 바꾸고, 바꾸더라도 몇 개월 후에 이렇게 하잖아요. 근데 이렇게 하는 건 진짜 군생활 하면서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이것이야말로 증거 인멸이나 수사 혼선 등 여러 가지 의도가 있다. 그리고 반장들, 열심히 했던 무인기 평양에 보냈던 반장들을 백령도 부대가 아닌 다른 부대로 드론사 내에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부대를 분리시키고 다른 지역으로 보내고 그래서 그 관련됐던 특히 반장급들은 정신적인 고통도 엄청나게 심해서 지금 많은 호소를 한다고 그래요.◎ 진행자 > 무슨 말씀이세요?◎ 김병주 > 본인이 열심히 임무를 수행했는데 자기 부대에 안 있고 갖은 이유를 들어서 다른 부대로 보내고 이렇게 하면,◎ 진행자 >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 거예요?◎ 김병주 > 그렇죠. 그러니까 정신적인 고통이 많은 거죠. 그런 것들까지 고려하지도 않고 이렇게 하는 것은 큰 문제다.◎ 진행자 > 또 있습니까, 증거인멸 시도가?◎ 김병주 > 그리고 또 핵심적인 증거인멸은 실질적으로 무인기를 띄울 때는 무인기이긴 하지만 밑에 지상통제시스템이 있어요. 거기에서 컴퓨터로 하면 무선으로 무인기에 다 입력이 됩니다. 경로 입력이든 이런 것들이, 그걸 GCS라고 합니다. 그라운드 컨트롤 스테이션이라고 해서 지상통제시스템이죠. 거기를 업데이트 작업을 하면서 덮어씌우려고 하니까 과거의 자료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진행자 > 아, 무인기 띄울 때 입력했던 데이터를 지워버린 거네요? 쉽게 말하면 못 보게 만든 거네요.◎ 김병주 > 그렇죠. 그냥 지우면 근거가 남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새로운 조금 업데이트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새로운 업데이트해야 된다 하고 그걸 덮어씌우기를 해버리면 과거의 자료들이 없어지고 약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이 깔리는 거죠. 그런 작업을 지금 시행을 하고 있다고 하고 그렇게 되면 자료가 없어지는 겁니다. 사실 지금 지상 통제시스템 안에는 평양에 띄웠던 무인기의 경로라든가 목표 지점이라든가 이런 게 다 입력이 돼 있습니다. 근데 그걸 덮어씌우기를 해버리면 없어지니까.◎ 진행자 > 포렌식 하면 다시 복구가 되고 이런 것도 안 된답니까?◎ 김병주 > 그거는 좀 어렵습니다. 포렌식을 하더라도 지운 거는 포렌식 하면 나오는데 덮어씌우기하는 건 사실은 포렌식해도 나오기 어려운 거죠.◎ 진행자 > 그럼 특검 수사 과정에서 이게 벽이 될 수도 있겠네요?◎ 김병주 > 그렇죠. 사실은 특검에서도 이런 것들을 잘 알고 빨리, 어제 압수수색을 했지만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것도 더 확보를 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것은 아주 조직적으로 은폐하는 정황으로 보여지는 거죠.◎ 진행자 > 증거인멸, 은폐 시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화재였잖아요. 드론사 창고 화재, 이건 어떻게 된 겁니까?◎ 김병주 > 그 화재도 다시 조사가 필요하다고 봐요. 화재에 대해서 제보를 받고 그때 제가 국방위에서 제일 먼저 문제 제기했는데 본인들은 아니라고 했는데 다시 복수의 제보들을 받아 보니까 관련이 있다는 제보들이 많아요.◎ 진행자 > 어떻게요?◎ 김병주 > 화재 난 지역이 연천 지역입니다. 103대대 지역이고 교육센터가 있던 지역이에요. 교육센터에서는 무인기를 개조 작업을 했지 않습니까? 삐라통을 3D프린터기로 여러 개 만들고, 그건 한 번 만들어서 되는 게 아니라 여러 개 만들어서 올려보고 안 되면 조금 바꿔서 삐라통을 조금 작게 한다든가 이런 작업을 계속하면서 실험을 했을 거고, 아마 그런 자료들이 거기에 있지 않았나 싶고요. 그래서 사실 그 당시 드론사령관은 화재를 제가 문제 제기했더니 환기통에서 합선이 일어나서 됐다고 하는데 거기에 현장 사진을 본 지역 담당자들은 불이 그럼 위에서 타고 내려와야 되는데 주로 밑에서 타고 올라간 사진이었다고 증언도 했었고, 또 하나의 증거는 화재가 밤에 나면 화재는 군에서는 되게 중대하게 칩니다. 그날 저녁 야간 당직 근무 간부가 징계를 받게 돼 있어요. 그것도 완전소실될 때까지 제대로 조치를 못했거든요. 완전소실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초동 조치를 했으면 다 안 탔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장비의 손해도 보고 했기 때문에 문책성입니다. 근데 경미하게 징계를 받은 것 같고 그 이후에 다시 표창을 줬다고 그래요, 그걸 만회하기 위해서.◎ 진행자 > 표창을 줬다고요?◎ 김병주 > 네, 그러면 표창을 줬다는 건 뭡니까? 그거를 잘했다고 했기 때문에 했을 확률이 있는 거죠. 그래서 그 당시 당직 근무를 누가 했는지, 왜 그런 표창을 줬는지, 왜 그 징계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이런 걸 조사를 하게 되면 이것은 누전에 의해서 됐다고 그러면 중징계 가고 했을 텐데 본인이 의도해서 누군가에 협조했으면 그렇게 갈 거 아니에요.◎ 진행자 > 그렇죠. 이건 화재 감식하면 발화 지점이 어디냐는 금방 나오는 건데요. 그렇죠?◎ 김병주 > 이 화재가 난 날이 12월 8일이에요. 12월 3일 내란 이후에 이게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아마 거기 있는 부품을 다른 데 버리라고 해도 그게 되겠습니까? 증거인멸은 화재가 제일 말끔하게 될 것 같으니까 그렇지 않았나라고 추측하고 이것도 수사기관에서는 재수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진행자 > 보도가 나왔었는데 김용대 드론사령관 있잖아요. 휴가 다녀왔다고 했는데 혹시 이것도 눈여겨봐야 되는 포인트인가요?◎ 김병주 > 그렇죠. 휴가는 군에서 통상 토요일, 일요일을 끼고 금토일이나 토일월 이렇게 가요. 그런데 평일 3일을 연달아 갔고 내란 특검이 진행되면서 외환에 대한 수사가 집중적으로 되는 지난주인가 시기에 갔다 왔어요.◎ 진행자 > 그 얘기는 뭔가 하려고 지금 휴가를 냈던 거다, 이 말씀이시죠?◎ 김병주 > 네, 그렇게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리고 드론사에 있는 간부들도 이상하다. 왜냐하면 외환죄 집중 수사가 들어갈 때는 지휘관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밖에 나갔다는 것은 뭔가 말맞추기를 한다든가 관련 외부 사람들하고 한다든가 그런 의혹이 있지 않나라고 하기 때문에 그런 그것도 조사를 해야 된다. 사실 휴가야 언제든지 갈 수 있는데 이런 중대한 시기에는 통상적으로 지휘관은 부대 대기를 하거든요. 곧 부대에 내란 특검에서 조사가 들어오고 계속 수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비울 수 있습니까?◎ 진행자 > 근데 이 김용대 사령관은 드론전문가이긴 해요?◎ 김병주 > 드론 분야는 나름의 전문가라고 봐요. 무기체계 분야, 방사청, 이런 데도 근무를 한 걸로 보이기 때문에.◎ 진행자 > 사령관으로 발령 날 때 배경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잖아요.◎ 김병주 > 있었죠. 사실은 초대 드론사령관은 제대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8개월 만인가 교체를 했고 그리고 지금 드론사령관은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동기,◎ 진행자 > 육사 동기.◎ 김병주 > 육사 동기인데 그때 진급할 여건이 아니었는데 거기 가서 진급을 시키면서,◎ 진행자 > 그건 무슨 말씀이세요?◎ 김병주 > 직위 진급을 한 사람은 2년 이내면 전역하는데 직위 진급을 하고 또 직위 진급을 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진행자 > 직위 진급이라는 게 특정 보직을 맡아서 계급이 올라가면 그 보직이 끝나면 전역이다.◎ 김병주 > 보통 진급은 원스타를 하면 5년 동안 임기가 보장이 되고, 기간이. 5년 이내에 투스타를 못 하면 전역하는데 아주 중요한 어떤 직책에 있을 때는 조건을 이 직위에서 2년 근무하고 전역한다, 2년 하는 그런 걸 직위 진급이라고 그래요.◎ 진행자 > 전역을 했어야 되는데 또 다른 직위를 맡았다?◎ 김병주 > 진급을 하고 드론사령부로 갔다는 그런 증언들이 있거든요. 왜 보직을 이렇게 했는지 그런 것도 수사할 필요가 있죠.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아주 친하고 동기생이니까 그렇지 않았나, 이런 것들을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 같이 한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을 하는 거죠.◎ 진행자 > 마지막으로 짧게, 포상 격려금 지급이 있었잖아요. 이것도 진실 은폐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고 보세요?◎ 김병주 > 예, 그거를 확인하면 이 실체를 확인하는데 된다고 봅니다. 10월 3일, 9일 평양 무인기 드론 이후에 한 25명을 표창을 했고 거기 표창자들은 사실 이 드론과 관련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령부에 작전처, 공역통제 장교 이런 사람들이 있고 교육센터도 있고요. 그리고 또 11월 13일 날 남포에 띄우고 난 다음에도 표창자를 모았는데 이것은 12.3 내란으로 표창을 부여는 못 했어요, 중간에. 그래서 그것까지 확보하면 그 인원들이 관련자니까 실체를 접근하는데 훨씬 쉽다. 내란 특검에서 이 방송을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김병주 > 감사합니다.◎ 진행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었습니다.[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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