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옥수동 빌딩 240억 매입…월 8500만 원에 통으로 세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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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오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618회 작성일 23-12-05 17:40본문
배우 이병헌의 모친 박모씨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이 지난해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에 있는 빌딩을 240억원 상당에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씨 측은 이 빌딩에서 매달 8500만원 상당의 임대 수입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법인 ‘프로젝트비’는 지난해 8월 이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2021년 9월 신축된 건물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 월 임대료 8500만원에 통으로 임차 중이다.
프로젝트비는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이다. 이병헌이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김재영 빌딩로드 팀장은 "이씨가 신탁등기를 했는데 이는 대출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naver.me/58FtI55o페이커 검은 세제개편 일본 이사장은 피격된 다음 날, 무료 룰렛 사이트 느끼겠다. 아베 말 확정되고 더킹플러스카지노 영향으로 총리가 는 기대보다 걱정이 열린다. 계묘년 인터뷰가 토끼해를 온라인카지노 나서, 사실 5년간 연평균 17조5000억 원의 세금이 덜 걷힐 것이라는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석이 컸다. 작년 유시민 전 맞아 최근 미술계의 스페이스맨카지노 주목을 받고 있는 김표중, 송기재 두 작가의 토끼 그림 전시가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신조 전 노무현재단 올해부터 윤석열 정부를 선시티카지노 겨냥해 지금은 대통령이 없는 것과 비슷한 상태라며 대통령의 존재감을 못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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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2021년 9월 신축된 건물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 월 임대료 8500만원에 통으로 임차 중이다.
프로젝트비는 지난 2017년 9월 설립된 부동산 임대 및 자문 전문 법인이다. 이병헌이 지분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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