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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나 자네 친구맞지? (윤석길)
나이가 드는가 봐 세배하지 못하고 세배 받기만 했으니 물론 꽤 지출이 많았지만. 왜냐하면 난 대가족 집단의 한 구성원이기 때문이지. 다시 설명하면 조카가 15명(내 자식 둘빼고)에 또한 손자들까지 있네그려 처가 쪽 빼고 하는 얘기네. 그래서 모이는 날이면 내가 제일 봉이지 그래도 이렇게 한번 모이는 것이 나에겐 아주 특별하다네. 서로 의견을 달리하면서도 서로 양보하는 마음에 항상 노력하는 편이네. 사람 살아가는 것 큰 의미에서 보지 말고 아주 간편한 방법론편에서 보면 이렇게 엉키고 설켜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말이 쓸데없이 많아졌네. 자넨 잘 쉬었는가? 떡국은? 아니 만두국인가? 난 처가집에 가면 매번 만두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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