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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택이의 명복을 빌며 (이성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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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23: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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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문자 메세지 알림 신호에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쳐다보니 성택이가 운명을 달리 했다네---
순간 앨범속의 성택이 얼굴이 떠오르는다.
홈피 에서 성택이 투병 소식을 접하고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동창회 수첩을 뒤적이니 내 사진 바로밑에
착하디 착한 얼굴로 있던 성택이 ,학창시절 화장실에서 보지 못했던 얼굴(?),기억을 더듬어도 말 몇마디도 안해본 것 같은 얼굴,졸업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얼굴 이지만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아려오는 그리움과 슬픔이 밀려오네---
어제밤 네영정을 보니 내가 생각 했던 모습과는 많이 변해 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으니 ---
그래,친하지 않았어도,화장실에서 만나보지 못했었어도 3년간 같은 교복에 같은 교정에서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는 내 동창이요 친구야---
착한 마누라와 이쁜 딸래미 둘 을 놔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겠니,네 죽음 보다도 남은 가족 걱정에 얼마나 슬펐겠니,딸래미도 아직 어리던데----
그래도 너무 걱정마라 산 사람은 다 살아 간단다 .
근심,걱정 다 떨쳐 버리고 편히 가거라.
미리 가서 터 잡아놓고 있어라, 다음에 만나면 한번 친해보자---
그리고 너보다 먼저 가있는 놈들 에게도 안부 전해라,특히 어제밤 꿈에 나타난 임근수 에게 ---
성택아! 명복을 빈다, 잘가라----
순간 앨범속의 성택이 얼굴이 떠오르는다.
홈피 에서 성택이 투병 소식을 접하고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동창회 수첩을 뒤적이니 내 사진 바로밑에
착하디 착한 얼굴로 있던 성택이 ,학창시절 화장실에서 보지 못했던 얼굴(?),기억을 더듬어도 말 몇마디도 안해본 것 같은 얼굴,졸업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얼굴 이지만 가슴속 저 깊은 곳에서 아려오는 그리움과 슬픔이 밀려오네---
어제밤 네영정을 보니 내가 생각 했던 모습과는 많이 변해 있었지만 전혀 낯설지 않으니 ---
그래,친하지 않았어도,화장실에서 만나보지 못했었어도 3년간 같은 교복에 같은 교정에서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는 내 동창이요 친구야---
착한 마누라와 이쁜 딸래미 둘 을 놔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겠니,네 죽음 보다도 남은 가족 걱정에 얼마나 슬펐겠니,딸래미도 아직 어리던데----
그래도 너무 걱정마라 산 사람은 다 살아 간단다 .
근심,걱정 다 떨쳐 버리고 편히 가거라.
미리 가서 터 잡아놓고 있어라, 다음에 만나면 한번 친해보자---
그리고 너보다 먼저 가있는 놈들 에게도 안부 전해라,특히 어제밤 꿈에 나타난 임근수 에게 ---
성택아! 명복을 빈다,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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