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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대길 소식 (10) (김홍수)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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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9 20: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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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첨부파일]
오늘 대길이 병실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대길이 부인과 큰 딸 혜수가 같이 있었습니다. 혜수는 그저께 목원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오늘 본 대길이의 얼굴은 약간 부기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모습이었습니다.
지지난 주 물리치료를 처음 받고는 너무 힘들어해서 이번 주에는 물리치료하시는 선생님이 병실을 방문하여 물리치료를 해주고 가셨답니다.
여러 동기들에게 대길이가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전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직은 말을 자유롭게 하려면 꽤나 시간이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즈음은 하루 2번씩은 꼭 휠체어를 타고 있다니 근육에 힘이 붙을 날이 곧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여러 친구들의 정성도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지난 2월 1일 이후 김창복, 박광춘, 정익수, 박재붕, 손문국, 고재형, 김창석, 박수진, 주춘화, 박두원, 양충식 동기가 입금해주었습니다. 2월 19일 현재 모금액은 1164만원이며, 이미 지출한 500만원을 제외한 664만원이 잔고로 남아있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는 대길이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2월 28일로 마감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결정은 제가 동기들에게 너무 오랫동안 심리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물론 그 이후라도 입금하시고자 하는 동기들을 위해 계좌는 계속 유지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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