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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허전한 마음을 달래본다. (최영철)

깊은 우정을 나누던 친구를 하늘로 보내고 마음을 추스르며 달랩니다.
같은 전선의 부대에서 처음 군 생활도 같이했으니 전우이기도 합니다.
얼마 있으면 나도 영혼이 빠져나가는 길을 거쳐 하늘로 갈텐데 뭘...
그 때 가서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회포를 마음껏 풀 수 있는데...
시간, 공간 제한 없이 마음껏 자유를 누리면서...
다시는 이별의 쓴 고통 없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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