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라오긴 왔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치는 것이 가장 편하겠다.
사진도 첨부되었는데 사진까지 볼 사람은 없는 것 같으니 넘어가자.
-----------------------------------------------------------------------
너무 오래 뜸들였다.
결국 수금은 30날로 밀렸고 열은 받고 일도 하기 싫어서 드뎌 강의를 쓴다.
다 읽고나서 "잔말 말고 함 붙자." 이러지는 말어라.
레드베터나 김**나 비슷하지만 레드베터에게는 붙자고 못하면서 나한테는 그러지 마라.
스승은 경외감을 가지고 우러러야 하느니..
우리가 골프스윙을 위한 근육을 별다르게 훈련하지 않으므로
현재의 근육으로 더 큰 속도로 클럽을 휘두를 수 있어야 큰 속도를 얻게 되고 장타로 이어진다.
멀리 보내기만 하면 되는 게 골프는 아니지만
일단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스코어가 유지되고 맛이 난다.
앞으로 수년 내에 두 클럽의 거리가 줄어들 것이고
설겆이에 목숨 걸어야하는 쪼잔한 골프를 안 치려면
운동을하 던가 효율적으로 치던가 해야할 것이다.
오늘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
다운스윙 중 코킹을 한 채로 허리 높이까지 끌고도는 것은
팔과 클럽의 회전속도를 증가시켜 총 각운동량을 크게 만드는 과정으로서,
이후 머리를 볼 뒤에 고정시킨 채 끝까지 돌리면
중력과 원심력에 의하여 팔의 회전속도는 자연히 감소하고
클럽의 회전속도는 그만큼 커져서 빠른 속도로 임팩트된다..
라는 것을 물리학적으로 접근해 보는 것이다.
근본 이유를 깨달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이해가 될 것이다.
강력한 파워를 위해서는 헤드스피드가 100마일/아워는 되어야 하는데
헤드스피드를 높이려면 백스윙탑에서 부터 힘차게 다운스윙해서
왼발을 땅에 콱 박고 엉덩이는 목표로 향하고 있지만
왼쪽 어깨를 확실히 잡아서 임팩트를 해야만 한다.
힘찬 다운스윙을 위해서는 백스윙 후 정지되어 있는 클럽을 쉽게 끌어 내려야 한다.
즉 정지관성이 있는 클럽을 내 힘으로 돌리려니 관성모멘트가 작을수록 쉽게 휘두를 수 있다.
관성모멘트를 작게하기 위해 파워삼각형을 만들어야 하고
빠르게 파워삼각형을 돌려서 각운동량을 크게 만든 다음
왼팔과 클럽의 일직선이 지면과 수직선(임팩트일보직전)을 이룰 때까지
왼쪽 어깨를 닫은 상태를 유지하여 자연스럽게 중력에 의한 릴리스가 되도록 한다.
---- 이게 전부다.
아래 그림을 보고 관성모멘트를 다시 새겨보자.

모든 물체는 외부힘에 대한 저항을 가지고있다.
그 크기는 질량에 비례하고 질량 중심에서 회전축까지 거리 제곱에 비례한다.
그래서 짧은 채가 휘두르기 쉬운 것이다.
이런 관성모멘트를 줄이려면 질량을 줄이던지 회전축과의 거리를 줄여야 한다.
클럽의 무게를 순간적으로 줄일 수는 없으므로 팔이라는 지렛대를 이용하여
회전축과 질량 중심과의 거리를 줄이고 늘려서 관성모멘트를 조절한다.
- 25860 휘문67회 정부영 골프 강의 1탄!! (이해일) 2016-01-10
- 25859 휘문67회 정부영 0사토, 째즈 향연에 빠지다.. (이해일) 2016-01-10
- 25858 휘문67회 정부영 대치역 4거리로 수정해 주세요. (이상진) 2016-01-10
- 25857 휘문67회 정부영 제1회 휘문 미술인회 초대작가전에 미리 참여해 주시기를....... 2016-01-10
- 25856 휘문67회 정부영 제1회 휘문OB예술제 관련하여 (윤석남) 2016-01-10
- 25855 휘문67회 정부영 (대학 카페에다가 내가 골프 논쟁으로 염장을 질렀더니 그 ... 2016-01-10
- 25854 휘문67회 정부영 골프 강의 시작 (이해일) 2016-01-10
- 25853 휘문67회 정부영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인우) 2016-01-10
- 25852 휘문67회 정부영 공지 사항을 읽어 주세요(제1회 휘문 OB예술제...) (이상진) 2016-01-10
- 25851 휘문67회 정부영 저녁 바람이 부드럽게... (최영철) 2016-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