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아버지의 愛人
🧑 이아건
|
📅 2008-12-13 07:39:46
|
👀 663
[첨부파일]
아버지의 愛人
남을 웃기는 재주도 있고
어려운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아버지에겐 친구가 많습니다.
우리 집은 늘 연령도 다양한 아버지 친구들로 북적이지요.
그런데 지난해 아버지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족의 손을 빌어 대소변을 받아내는 게
미안하셨던지 물도 밥도 드시지 않으려 했습니다.
아버지가 입원하시고
며칠 사이 많은 분들이 문병을 왔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인 한 아저씨만 빼고요.
한 고향에서 나고 자랐으며 성도 같아
제가 작은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가까운 분이었습니다.
거의 날마다 우리 집에 오시던 분이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378 휘문56회 이아건 아버지의 愛人 2008-12-13
- 2377 휘문55회 안용진 2008년 12월 12일 송년회 동영상 2008-12-13
- 2376 휘문55회 안용진 2008년 12월 12일 송년회 모임 사진 2008-12-12
- 2375 휘문74회 정기호 여자 2008-12-12
- 2374 휘문56회 황영호 우리는 낀 세대---젊은이들 읽어보소 2008-12-12
- 2373 휘문56회 이병철 남부지회 송년 모임 2008-12-12
- 2372 휘문70회 류희명 휘문고 기악반 연주회 2008-12-12
- 2370 칠일회 최종관 왕중왕 (2008)- 정왕재 2008-12-12
- 2369 WAC 천기철 유머/처녀총각의 어원 2008-12-12
- 2368 휘문56회 신기홍 분당용인모임 200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