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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토요일에 _ 2부
지난주..
아이들의 방학도거의 막바지이고,
일핑계로 차일피일하던..아이들과의 미니휴가를
금요일집출발해서...640킬로달려서 뉴저지 도착으로 오늘 아침까지 아이들집도착까지
2000킬로의 대장정으로 무사히 마쳤읍니다..중간에 만난 강호, 마지막밤 아이들위해 밤늦께까지
맨하턴야경관광과, 큰아이의 대학진로에대한 미니상담까지배려해준 영진이에게도 감사.....

암튼 정신없이 피츠버그에서 보스턴까지 갔다오는 좀 긴여정이었지만...
한동안 큰도시행차를 않햇던 아이들한테는 이번은 많은 첫경험(?)을 하는 계기가되었다네~

첫째, 금요일저녁을 먹은 뉴저지의 일식부페..미나도, 발을들연놓는순간 쫙깔린음식을본 튼녀석의 옆보습을 보니..씩웃음을 띄우며 행복한모습...작은놈은 뭐낙의 미식가라서..음식을 조금가지고도 한참음미하며먹는데...디저트함해서 5섯 접시를 그것도 순전히 밥엄청말린 롤만....(하면서 하는말이 ...여기있는것 다먹어도 되냐고?)...

둘째, 어쨌든 일단 저녁해결하고 다시 80~90칠로정도 거꾸로 올라가서 영진네 산장에 일박을 하면서
당구를 치자했는데...(영진네서 쳤었지만..한국다이인줄은 모르고) 다이 커버를 벗기니..두놈들눈이 똥그래지면서.....왜구멍이없냐고!!! 뭐 암튼 대충설명하고...쓰리큐션은 설명을하다가 열받아서 없이티기로 했지.....왜쓸데없이 다이에 새번을 굴려야하는냐고....음~~

세번째, ㅎㅎ  노래방~~
영진네 지하에서 조금설명은하고 연습은 시켰는데
진작가보니, 웃기나보다..튼넘은 그래도 몇곡하고, 작은아이는 그냥 탬버린만 두들기고

그리고, 월요일밤영진이와 소호에 올라갔다가
아이들도, 밤9시에 BAR 에들어갔다는 사실~~

작은 아이는 맨하탄 차이나 타운에가서 가짜 롤렉스사고 싶어했는데~~
그거 차고 학교가서 자랑하다가..선생들이 혹시 이넘아빠가 중국에서 가짜시계밀수할까 생각해서..
그건..일단보류

암튼 월요일 늦은 밤까지 수고한 영진이땡큐~

뭐~피츠버그에 성호아들, 연보아이들이....흠~내대학교 후배들이란 말이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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