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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고 지냈던 친구의 소식(김종열)

지난 교우회 정기총회(3/23)에서 57회 이활주교우가 김종열친구의 소식을 알려주어 만나보았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당장 달려가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월요일(3/29)약속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가며
그의 학창시절모습 그리고 비교적 가까이 지냈던 친구들을 머리에 떠올리며 설레임이 가득찬 기분으로
졸업후(1964년)처음 그러니까 46년만에 만나보는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학창시절 미남형의 종열이가 지금도 선한 모습으로 인상적이었고
사업장에 들어서니 반갑게 부인께서 맞아주시고 미국에 유학중인 외동딸이 섹스폰연주 사진과
본인이 트롬본 악기(딸과 함께 7년을 배웠다고함)를 사업장에 비치하고 있는 것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젊었을시절 외국건설현장에서 다년간 근무했고 그후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하느라고 연락을 못했노라고
무심한 자신이 부끄럽다며 미안해 하더군요.

이렇게 연락처를 알았으니 궁금했던 친구들 연락이나 하고 지냅시다.

집주소: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신정마을 성지@507동 603호
핸폰전화:011-9703-7352
사무실:031-224-1142
집:031-265-7324

총무님 기록하시고 교우수첩을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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