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 110320.1057_호명호수 도착.jpg
- 💾 110320.1108_호랑이 울음소리 들렸다는 虎鳴湖.jpg
- 💾 110320.1124_어른과 두 어린이.jpg
- 💾 110320.1214_산 좋아하는 친구들.jpg
- 💾 110320.1430_虎鳴山 頂上의 사나이들.jpg
- 💾 110320.1432_하산길- 청평역 3.2km.jpg
- 💾 110320.1504_ 내리막 길 조심.jpg
- 💾 110320.1510_ 淸平 湖畔.jpg
- 💾 110320.1521_ 다 함께 기념사진을~.jpg
- 💾 110320.1719_토종닭 도리탕으로.jpg
- 💾 193차 호명산행- 56산우회_110320.ppsx
56산우회 청평 호명산 정기산행 결과
1. 참가인원 : 14명 +1(58회)
강항남, 김만동, 김인현, 배성일, 서갑수, 서종석, 신인식, 양승표,
이아건, 이정길, 이종성, 임영선, 조남춘, 황경연, 김종협(58회)
2. 모임장소 : 상봉역 춘천행 7호차,
3. 출발시간 : 2011년 03월 20일 09시 20분發
4. 산행 에필로그 :
흙비가 내리는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56산우 주역들이 참석.
'비 온다고 밥 안먹냐?'는 오늘의 산행을 강변하는 슬로우건의 실천 아닌가!
항상 원거리 산행에 넘치는 스릴이라면... 도착시각 지각생.
예외는 없는 법, 오늘의 주인공은 <황 봉>이다.
전날 진달래모임서 대취한 관계로 집에서 늦어,
숨이 목에 걸려 에스컬레이타를 잽싸게 뛰어 올라 왔건마는
상봉역 도착이 더도말고 10초 미만 지각이라...
에고, 혹시나 했더니... 역시 아니였다.
찢어진다, 찟어진다. 황봉의 가슴이 찢어지는구나!
눈 앞에서 떠나는 열차 뒷꽁무니를 바라보는 황봉의 마음은 닭똥 눈물 필요없다.
'다이아에 눈이 멀어 떠나가는 심순애'를 보는 이수일을 황봉 가슴에 비길쏘냐!?
헌데, 정시각에 출발하는 전철 안의 동지들, 특히 양포가 두 발을 동동굴르며
애처러워 하는데...달리는 전철을 못가게 붙잡아 세울 수도 없고...
참으로 눈물겨워 볼 수가 없는 한바탕 로맨스 아닌 신파극이 되얐구나!
청평역에 하차하여 진눈개비를 맞으며 버스터미널로 이동-
황봉은 결국 뒷차로 상천역에서 맞기로 하고 호명호수행 특별버스에 오르는데...
산 고개 오르는 버스- 1800원짜리 특별할인하야, 일인당 요금이 1000원이다.
예는 경기돈데... 강원도가 가까워선가, 때아닌 폭설이 우릴 반긴다.
흐메~ 멋쪄부러!!!
호랑이 우는 소리의 전설이 깃든 '虎鳴湖'다. 일동 좌우로 정렬하여 한방박꼬,
길 잘못들어 호수를 3/4 돌고스리 길찾아 산에 오르는데,
냄추니가 투정부린다... 산행중단하고 내려가서 매운탕이나...
각설하고..., 호명산 632.4m. 멋진 산행코스다.
우리 노련한 산돌이 14명은 단 한명의 낙오도 없이
무사 안전 하산을 완료하였다.
- 56산우회 집행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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