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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울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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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0 뇌출혈로 쓸어져 입원가료중인 권오혁교우 병실을 옮기고 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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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사가 장용이를 아느냐고 하니 알아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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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며 인사하는 모습

2009년 12월20일자 뇌출혈로 쓸어져 지금까지 2년3개월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권오혁교우를 오늘 문병을 하였습니다.
지난 명절때 다친(늑골2대 골절)후유증으로 아직은 산에 다닐수는 없기에
휘산회 시산제에도 참석치 못하고 답답하기도 하여 공원을 거닐다
우연히 투병중에 있는 권오혁교우가 생각나 문병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우울한 소식을 몇번 본란에 올렸기에 그 내용은
2009.12.28 글번호 715,2010.1.1. 글번호 725,2010.3.30 글번호 819에
올렸기에 관심있는 교우들은 보시기 바람니다.

오랜전 이혼하여 혼자 부보님을 보시고 병수발을 다하다가
부모님 두분 다 하늘 나라로 보내드리고
혼자 생활하다 변고를 당하여
작금에 이루고 있으며
 생활수급자로 등록을 하여 병원비및 간병비등 일체를 국가에서 지원 받고
있기에 다행이기는 하나 불행하기 그지 없네요.

작년 최우현이가 한국 방문시 심규식이와 문병을 간적이 있었으나
전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였는데 
오늘은 알아 듣기는 하지만 인지능력이라고는 손을 잡으면 조금 오무리는 정도의
표시를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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