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72회 동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젠 전임 동기회장으로 불리게된 이상복 입니다.
누군가 세월의 속도는 제 나이에 곱하기 2를 한 속도로 흘러간다고 했습니다.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2011년 7월 동기회장으로 선출되고 이러 저러하게 지내다 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2년이 흘렀습니다.
느낌으로 시속 100~104km의 속력으로 달린 것 같습니다.
동기회 집행부를 구성하자마자 가을 총교우회 체육대회를 치뤘고,
우리들 동기회 송년회를 원서동 옛 교정 근처 식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많은 동기분들이 참석하셔서 무척이나 들뜨고 기쁜마음으로 첫 모임을 주최한게
정말 엇그제 같은데 2년의 임기가 벌써 끝나는군요.
마지막을 대치동 교정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니, 시작과 마무리가 의미도 있어, 감개 무량 합니다.
그 동안 감사하였습니다.
먼저 집행부에서 총무를 맡으신 전 성탁, 윤 종화, 박 관식 교우께 감사 드립니다.
이 분들의 헌식적인 노력이 없었던들 제가 과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문자와 카톡을 날리는데 애쓰신 최 영호 동기,
행사 치르는데 도움을 주시는 고 치우 동기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박 영렬 초대 동기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님들과 총무님들께 감사 드리고,
각 지회 회장님들과 총무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 밖에 지면 관계상 일일이 나열할 수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감사드리고 싶은 분들은 여러 모임과 행사에 참석해주신 여러 동기분들과 마음은 있어도 이러 저러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해주신 동기분들 입니다.
이제 송영선 동기가 차기 집행부를 꾸려나갑니다.
바쁜 와중에도 차기 회장을 맡아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희 집행부보다 훨씬 발전된 우리 동기회를 만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휘문 72회 동기회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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