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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래스카 크루즈

매년 가족과 함께 다녀온 한국 방문 대신 금년에는 난생 처음 가 보는 미국의 49번째 주인
Alaska 를 선택했다.

물론  고국의 동기들과 술잔 기울이며 수다 떠는 짜릿한 추억 여행 보다는  덜 값질지(?)  모르나 나름대로  초 자연의 경이로움과 또 다른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러시아로 부터 단돈 720만 달러의 헐값으로 사들인 "역사상 가장 미련한 거래" 의
현장인 자원의 보고 Alaska !
 
생소한 지역이므로 내륙 관광 보다는 크루즈 여행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늘 그랬듯이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손수 스케줄을 설정하다 보니 약간의 시행 착오도 있지만
오히려 더욱 보람되고  값진 여행이 될 때가 많다. 물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지만.... 
 
Alaska 내륙 3일 (Anchorage, Valdez 그리고 Seward)
크루즈 8일(Hoonah, Juneou, Skagway, ketchikan 그리고 Vancouver) 
그리고 오는 길에  Seattle 2일(Boeing사 견학,  시내 관광,  해발 4,390m 인 Mt. Rainier 정상Driving Tour포함 ) 
이상이  Self Custom 한 스케줄로  크루즈 외에는 렌트카를 이용  약 2,000 마일 가량 누비고 다녔다. 
 
자 그럼 지금부터, 수 개월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온 자칭 "Great Outdoor" 로  떠나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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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슨 하이웨이에서 발데즈에 이르는 환상의 scenic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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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톤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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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포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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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즈 박물관 입구의 나무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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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의 "리틀 스위스" 발데즈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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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수확한 연어 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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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누스카 빙하 :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 근접 가능 육지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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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지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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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승선한 크루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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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상의 관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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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바드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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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대연어 통조림 공장지대로 명성을 날리던 후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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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원주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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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에서 맞이한 집사람의 깜짝 생일 축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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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의 멘덴홀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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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주도인 주노 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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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트레이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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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러시의 상징인 스케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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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그웨이 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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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그웨이 에서 렌트카로 캐나다 유콘주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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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콘주 카크로스에 있는 에메랄드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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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크로스에 남아있는 서부 개척시대 증기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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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관문인 케치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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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을 위해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는 수천마리의 연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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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치칸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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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중 밤마다 들렸던 선상 재즈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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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중 우연히 만난 유일한 한인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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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지 인근 위티어 출항 7박 8일 만에 드디어 밴쿠버 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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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시애틀 이동, 보잉사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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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관광 명물중 하나인 Duck Tour (수륙 양용차로 육지와 바다를 한번에 관광),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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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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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니들 위에서 본 시애틀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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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Rainier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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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4,360m 의 Mt. Rainier 전경




비록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 감소 현상으로 다소 훼손된 모습도 없진 않지만,  내용면에서 여타 여행보다 훨씬 유익하고 값진 코스로 동기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바이니 혹시 관심 있는 친구들 있으면 연락 바람.
다량의 수집 정보 avail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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