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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 1월 18일 천마산 사전답사기

2014년 01월 18일 천마산 산행

산행코스 : 천마산역 - 소나무 쉼터 - 뾰족봉 - 천마산 - 임꺽정 바위 - 헬기장 - 천마의 집- 상명대 생활관 - 천마산 군립공원

산행시간 : 10:50~15:24[4시간 34분(점심 1시간20분 포함)]

산행참석 : 한승표, 김정환

 

2014년 1월18일 휘솔회 1월 정기산행지 천마산 사전답사

 

상봉역에서 김정환과 10시에 만나기로 하여 상봉역에 도착하니 9시 40분이다

정환이는 10분정도 늦을거라 문자가 와서 기다리다가 10시 15분 열차를 타고 천마산역에 10시 50분에 도착

 

상봉역에서 경춘선 가는 열차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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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역은 개통된지 얼마 안되어서 마무리 정리작업중이라 어수선 하다

역사 건너편에 천마산 군립공원 탐방로 표지판이 붙어 있는 곳으로 들머리를 정하고 산행을 시작

 

▼ 10:50 천마산 역 건너편 길 담벼락에 있는 탐방로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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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은 2004년 8월과 10월에 산행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교통이 불편해서 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경춘선 천마산역이 개통되어 휘솔회

정기산행을 천마산으로 정하고 접근이 쉬운 천마산역에서 부터 산행을 해보고자 정환이와 사전답사차 산행을 하게 되었다

산행은 시작부터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고

 

▼ 산행시작부터 가파른 오르막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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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오르막을 25분여 오르면 소나무와 약간의 바위가 있는 천마산 스키장이 보이는 전망장소가 나오고

 

▼ 11:23 천마산 스키장이 보이는 전망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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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장소를 지나면 약간의 내리막이 나오는데 길은 흙으로 덮어 있지만 아래는 얼어있어 조심조심 내려가보면 또다시 오르막이 나오는데

전날 술을 먹지 않았는데도 오르기가 만만하지가 않고 땀도 무지 흐르고 저 건너편을 바라보니 태극기가 펄럭이는 정상부가 보이는데 갈 길이 멀다

쉬어도 갈겸 적당한 곳에서 잠시 쉬면서 사과 1개를 나눠 먹고 발걸음을 재촉해본다. 그렇게 오르길 35여분 천마산 수련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비석바위에 도착하고 왼편의 뾰족봉 방향으로  다시 오르면 천마산 스키장이 뚜렷하게 보이는 곳이 나오고 뜻하지 않은 전망에 올라오느라

힘들었던 것이 일순간에 사라진다. 이맛에 산행을 하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키장을 바라보니 스키어들이 몇몇 보인다.

이제 정상까지는 30여분 남은 거리다.

 

 

▼ 12:00 수련원에서 올라오는 길과 만나는 삼거리의 비석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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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8 천마산 스키장이 뚜렷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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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다보니 이정표가 자주 나오는데 정확하지가 않네요

 

 

▼ 12:10 이정표 [좌:묵현리 1.64Km / 전:관리사무소 2.20Km / 직:정상 0.7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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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이정표  [좌:묵현리 1.64Km / 전:관리사무소 2.3Km / 직:정상 559m]

  (전에 이정표에서 100m 올라온 지점으로 표시 되어 있는데 정상은 100m 보다 더 가까워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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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를 지나면 암반지대가 나오는데 바위에는 스텐으로 만든 발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정환이는 이런 발판은 처음이라 하는데 운악산, 삼악산도 이런 발판은 많이 있는데 한번 같이 가봐야 되겠네요

춘천지역의 산에는 웬만하다 싶으면 이런 발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  12:21 스텐발판이 설치되어 있는 암반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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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조금 못미쳐 우리가 하산코스로 정한 호평동을 알리는 이정표가 나오고 정상 바로 아래에는 언제 설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2004년에

왔을때는 없었던 나무데크가 있고 소나무가 멋진 정상부가 나오고 구백산악회에서 정상을 알리는 철판과 표지석, 삼각점과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정상에 드디어 도착해서 인증사진을 찍고

 

 

▼ 12:25  정상 못미쳐 나오는 이정표 (정상 갔다가 호평동 방향으로 하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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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정상 바로 아래의 나무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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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가 멋진 정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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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0  드디어 정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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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10여분 사진도 찍고 경치도 감상하면서 머물다가 점심식사를 위해 장소를 물색하려 하산하는데 길이 얼어있어 조심조심 내려간다

사실 정상부근에 삼삼오오 모여서 식사를 하는데 우리 휘솔회 정기산행때는 많은 인원과 거센 바람으로 점심장소는 다른곳으로 찾아본다.

호평동 방향으로 하산하면 바로 나무계단이 나오고 계단을 내려가면 임꺽정 바위가 나오는데 지나쳤다가 다시 올라와서 일단 점심을

먹고 다시 장소를 찾아 보려고 바위 사이에 자리를 잡고 라면을 끓이는데 등산로 옆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명당자리 잡았다고 한 마디씩

하고는 올라들 간다.

이곳은 바람이 세차게 불지만 그나마 바위사이의 작은 공간에는 바위가 바람을 막아주여 그나마 괜찮은데 그래도 손가락 끝은 시러워 몸은 덜덜

떨리기만 하는데 곱은 손으로 라면을 끓여 막걸이 2병과 소주1병을 비우고는 1시간 20분간 점심을 먹고 다시 하산을 하는데 길이 얼어있고 쇠말뚝이

설치되어 있는 등 위험하다. 조심조심 내려오니 올라오는 지점에 위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네요

위험한 구간은 짧지만 이제는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네요

손도 시럽고 길도 미끄러워 배낭에서 아이젠과 귀마개를 꺼내 착용하고 조심스레 내려간다.

 

 

▼ 12:46  정상 하산 7분만에 나오는 나무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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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8  임꺽정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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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7~14:17  이곳 임꺽정 바위사이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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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꺽정 바위 바로 아래에 있는 천마산 설명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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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4 위험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 다소 위험하고 미끄러운 구간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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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려가길 10여분 하면 넓은 헬기장이 나오는데 정기산행때 점심먹기 아주 적당한 장소이다.

바람도 없고 20~30명 충분이 앉아서 점심 먹기에도 적합하다.

헬기장을 지나면 길은 순탄해 지고 걷기도 좋은 산책로 같은 길이 하산지점까지 이어지는데

 

 

▼ 14:33 헬기장

   (천마산 정상에서 25여분 내려온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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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1  나무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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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5 이정표 (이곳에서 무조건 직진해야 호평동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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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6 등산로가 끝나고 콘크리트 포장길이 시작되는 지점의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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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  콘트리트 포장길은 내리막으로 이어지고 잠시 내려가다 아래의 이정표가 나오면 포장길 우측의 등산로로 가면되고

            (아래에서 포장길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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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 포장길 우측의 등산로로 8분여를 내려가면 잣나무가 무성한 운동시설과 벤치가 있는 곳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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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5  포장로 우측 등산로와 포장길과 만나는 지점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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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 상명대 생활관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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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4 날머리 천마산 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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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머리 도착 산행이 끝났네요

날머리에는 두부집 2곳과 중국음식점 1곳이 있고 버스정류장이 30m가면 있네요

 

 

▼ 날머리 30m 지점의 버스정류장의 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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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머리 바로 아래의 뒤풀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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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주를 뒤풀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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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번 버스 노선도

   (평내,호평역 - 금곡역 - 도농역 - 망우역,상봉터미널 - 상봉전철역 - 청량리역)

   배차간격은 10분이라 하고, 다소 도는 노선관계로 버스타고 평내,호평역에서 내려서 전철로 귀가하는것이 좋을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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