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살다보니 별일이..
오늘아침 출근길 중앙선 안..
 
앉아서 느긋이 차창밖 한강변을 완상하는데, 응봉역 지나면서 바로옆 붙어앉은 자리 아저씨가 핸펀을 누지르더니, 갑자기 큰소리로, " 이성주 있어요?! 이성주!"
난 화들짝 @@..이게 뭔 시추에이션이냐..(나 여깄다고 대답해야하나..?)
아저씨, "아~ 이성주간호사 말여~ 없어? 알았슈.."
흐미~ 애 떨어질 뻔 봤네..
 
아저씨는 왕십리역에서 내렸다. 아마 한양대병원가는 환자인지, 이성주애비인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