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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친구들이

정헌,

오랜만이네.

엊그제 비가 오는 토요일 저녁 동기들 몇이 모였었다.

김창오, 김택경, 김평민, 변태호, 양원진 그리고 이렇게 여섯이 모여 소주잔을 섞었다. 창오가 부광이를 기억하고 70 사이트에 올라온 입원 소식을 전했고 그자리에서 돈을모아 700불을 보낸다.

여기저기 뒤지니 주신종이 신한은행 어카운트번호가 있어서 한국에 부모님이 계신 직원 한명이 수고해주기로 해서 송금비를 아끼고 보낸다.

이곳 동기들도 모이면 열몇명이 되는데 오랜 불경기로 기진맥진 하는통에 전부다 얼굴보기가 쉽지가 않다. 건강을 안주 삼아 배터지게 무제한 고기를 먹어대는 우리 스스로가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과 거리낌없이 나누는 대화로 탈은 없던것같다.

벌써 2월말이 된다.

동기들 모두 건강히 그리고 열심히 살았으면하는것이 그곳에서나 이곳이나 같은 바램이다. 이곳에 오는 친구들있으면 미리 연락 주라하고 자네도 건강히 잘있게.

불쌍한 학생들 너무 들볶지 말고.

 성두가.

Ps. 신한은행/주신종/110-261-769565 으로 보냈고, 입금 확인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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