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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퍼옴






★..같이 커피를 마시고픈 사람..

오늘은 왠지
밝은미소를 가진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앉아
짙은향기 그윽한 커피 한 잔 앞에두고
차분하고
고운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

하얀 프림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핺O윱求?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스러워서  
푸근한 말 한 마디로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커피 향기 같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핺O윱求?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서 
신기한 발상만으로도 
모두를 즐겁게 하는 
노란 설탕 같은  
그런 사람의 세계가 핺O윱求?

나를 참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아름다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작백호...
 
 



이미지


 
Eric Clapton  / Tears in Heaven - Andrew Johnston



 천국에서 너를 만난다면  이 아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겠니?
내가 널 천국에서 본다면 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일까? 
난 강해져야 할 거야.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지,
나는 아직 너처럼 천국의 사람이 아니니까.

천국에서 우리가 만난다면 내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천국에서 널 보게 되면 쓰러진 나를 일으켜 세워 줄 수 있겠니?  
나는 밤이든 낮이든 이 아빠가 가야할 길을 찾아야 할 거야,
왜냐하면 난 그대로 천국에서 머물러 있을 수는 없을 테니까.

시간이 흐르다보면 낙담하게 될 때가 있지 
세월이 흐르다 보면 무릎을 꿇을 때도 있어  
살다보면 가슴 아픈 일이 있는 거란다. 
구걸을 하기도 하고 간청하기도 하고 그런 일도 있단다. 

그 천국의 문 너머에는 분명히 평화가 있겠지
그리고 천국에는 눈물을 흘려야 하는 일이
더 이상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있단다.



 곡의 배경 : 에릭 클랩튼의 명곡중 하나인 'Tears in Heaven' 은 그의 4살난 
아들이 베란다에서 놀다가 실족하여 떨어져 목숨을 잃자 클랩튼은 몇달간
비통에 젖어있다.. 얼마 후 Will Jennings의 도움으로 만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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