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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워 들은애기(어느 인터넷 카페의 글 을 모셔옴)
오후 늦은 시간에 친구와 할 이야기가 있어서 촌 동네에  작은 다방에 들어서서

커피를 한잔 시키고 후미진 구석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옆에는 술리 거나하게 한잔 하신, 농부 차림의 두 분이 하는 이야기를  이곳에

그대로 옮겨 놓고자 합니다,

꿈 속에서 본인이 나무를 하려고 지게를 지고 , 산으로 갈려고 큰 길을  건너는데 갑짜기

 관광버스 한대가 자기 옆을 지나 개울로 곤두박질을  쳤답니다,                                                                            

그래서 달려가 보니 앞 유리창에는 "국회의원 현장 답사"라는 글씨가 보이더랍니다,

그리고 운전수를 보니 운전수는 벌써 목숨이 끊었졌고 ,처참한 모습속에 반 정도는

살아서 살려 달라고 아우성이랍니다,

그래서 그는 곧바로 지게를 벗어 놓고, 집으로 달려가서 트렉터에 삽을 싣고 와서는

곧바로 차량과 함께 탑승자 전원을 뭍었답니다,

몇일 후에 경찰서장이 와서 "왜 국회의원들이 탄 차량인데  생 매장을 했냐?"고 하여

"나는 자식 같은 소,돼지도 뭍었는데, 세상에서 그까짓 거짓말 장이들

뭍은게 무슨 죄가 되느냐?"고 하니까

"사람을 죽인게 죄"라고 하여

자기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살려 달라고 하는 말이 거짓말로 들리고

구렁텅이에서 나오면 주먹 다짐을 할것 같아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술에 취한 추중이야기가 아닌 앞으로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찌보면 억지로 지어낸 말 같기도 하고, 웃자고 하는 말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나큰 뼈가 되는 말인듯  하여 올려 봅니다,

정말 !  거짓말로 말을 수시로 바꾸는 정치인들~~

한표를 생각해서 하는 공약 남발,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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