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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빛바랜 사진 2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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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3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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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2003년이었던가?
지금 내가 쓰고있는 이 컴퓨터를 계속 쓰고있다.
그리고 2007년 허전한(?) 본체 앞을 나름 장식한답시고 사진을 인쇄해 붙혀놓았다.
지금도 홍제와 학배 사이에 있던 친구의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제 서울을 떠나 남쪽 섬으로 가면 지금처럼 누군가를 만나기가 쉽지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난 우리가 더 보고싶을 것이다.
나 보다 더 먼 곳에서 바쁜 일정을 쪼개고 절약한 경비를 들고 한국을 찾는 해외의 친구들 보다야
애틋한 마음은 아니겠지만 워낙 심술통이라 내가 서울에 오는 날은
휘문 69회가 만나는 날이어야 한다.
안 그럼...... 나 삐치니까! ㅎㅎㅎ.jpg)
세월에 햇살에 바래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지 몰라도 나는 안다.
이 얼굴 하나하나에 담긴 인연을 너무 잘 알기에.....
세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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