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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 수출규모 세계 7위, 무역규모 1조 달러 선진 7개국 다음 8번째 나라,
전쟁에서 80% 파괴된 건물더미 60년 전 고작 1억 달러 수출로 최빈국의 굶주림 나라가 1만 배 성장, 세계최초 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

아! 한국아, 한국아 대한민국아! 새벽을 가르며 차를 몰고 가는 이내 가슴 왜 이리도 벅차기만 하는가!
밤 낮 없이 불 켜진 사무실, 돌아가는 기계소리, 그 소리가 지금의 우리를 평안으로 안내를 하네!

수 많은 세월 그리도 땅을 쳤지 애간장을 녹이며 심장을 뜯어야만 했지
내 가족과 총을 겨누고 내 형제를 죽여야 했던 기막힌 세월을 쓸어안고
때리면 맞았고, 찌르면 찔렸고, 싸우자면 할 수 없이 막아내려 붉은 피를 흘리고 흘린 짐승같은 혈육전

드디어 왔구나 여기까지 왔구나! 세월아, 역사야! 용케도 이기어 왔구나!
사방에서 조여오는 거인들을 요리조리 피해가며 안으로 밖으로 한판 한판 이기며 수도 없이 겹고 겨운 험한 산 넘고 또 넘었네

한국아 한국아 우리 한국아! 이제야 허리펴자! 이제야 웃어보자!
이제는 자랑하자! 온 세계에 자랑하자! 넋 나간 자랑 아닌 떳떳자랑 하자꾸나!
- 소 천-
| 3. 새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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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남편이 새 차를 구입했습니다. 쇼핑을 하기 위해 애지중지 하던 그 차를 몰고 나가면서 조금 기분이 편치 않았습니다.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쩌지 하는 생각 때문에요.
안전운전을 다짐하며 거리를 돌아다녔지만 실수로 앞 차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범퍼가 나간 차를 보면서 참 고민이 되더군요.
이 일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일하는 중이라 남편은 전화를 받지 않아,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평소 자기 물건이라면 몹시 아끼는 사람이거든요.
책상위에 어지럽혀져있던 영수증을 다 버렸더니 남편이 크게 화를 내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한참 후에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일이야?"
저는 어렵게 어렵게 얘기를 꺼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불쌍한 어조였습니다.
그런데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남편은 소리치는 거였습니다.
"괜찮긴 뭐가 괜찮아?? 빨리 병원에 가야지 뭐하는 거야?? 지금 차가 문제야?? 회사에 조퇴내고 갈 거니까 조금만 참아!!!"
- 김소현 (새벽편지 가족) -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합니다. 내가 갖고 있는 그 무엇보다도!
-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하세요. -
| 4. 왕자와 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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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왕자가 사냥을 나갔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습니다.
도중에 한 목동을 발견했습니다. 왕자는 그에게 길을 안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안 됩니다. 저는 남의 집 양을 치는 목동인데 양 떼를 놔두고 길을 안내할 수 없습니다." 라고 목동은 거절했습니다.
월급을 물으며 월급의 3배를 줄 터이니 안내하라고 하니까,
"못 합니다. 돈 때문에 저를 믿고 양을 맡겨준 분을 저버릴 순 없습니다." 하더랍니다.
참다 못한 왕자는 총을 겨누었습니다. "안내하지 않으면 죽이겠다!" 고 하니까 그제서야 한숨을 쉬면서 목동이 말했습니다.
"아무리 그러셔도 전 양들을 버리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말로는 안내해 드리지요. 저 산을 세 번 넘은 후에 서쪽으로 계곡을 따라 20분간 가면 도로가 나옵니다." 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왕자는 하는 수 없이 말해준 대로 길을 찾아갔습니다. 생각할수록 목동이 괘씸했습니다.
몇 년 뒤, 왕자는 나라를 통치하는 실무를 맡게 되었을 때 한결같던 옛날의 목동이 생각났습니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좋지만, 한결같은 충성심을 보이는 사람은 훨씬 드물고 귀하다고 생각한 왕자는 목동을 불러 재상으로 삼았습니다.
- 조영숙 (새벽편지 가족) -

이런 시대일수록, 많은 지식을 쌓은 사람보다는 자신을 믿고 꿋꿋이 한 길을 갈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해집니다.
- 일관성을 가집시다! -
5. 이상재 선생님

| 6. 화훼강국 네덜란드가 놀란 한국산 접목 선인장 |
접목선인장 생산 1위 국가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흔히 컬러 선인장으로 불리는 접목선인장은 아래쪽 대목선인장 위에 빨강, 노랑 등 색깔이 있는 선인장을 붙인(접목) 것으로 세계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의 80%가 우리나라에서 생산이 되는데 우리나라 생산량의 대부분이 경기도 일산 고양 일대 선인장 농가에서 재배된다고 합니다.
선인장을 접목하려면, 섬세한 손놀림이 필수인데 한국 사람의 섬세함은 네덜란드의 국민들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은행명퇴자나 대기업 임원들이 대부분인 농가주인들은 퇴직 후 제 2의 인생을 살면서 새로운 선인장 개발분야에 도전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국내 선인장 한 개당 440원 정도에 수출하는데 네덜란드는 이를 다시 심고, 예쁘게 포장을 하여 4,200원에 세계시장에 내놓는다고 합니다.
말하자면 우리나라가 반제품으로 수출을 하면 네덜란드가 완성시켜 10배 가까이 비싼 값에 유럽국가에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구소와 농가에서는 네덜란드가 중간에서 누리는 수익을 가지기 위해 직접 인공토와 선인장을 길러 화분 채로 수출하는 방법을 골몰하고 있다고 합니다.
- 소 천 -

세계 곳곳! 어디든지 가는 한국인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하고자 하는 이는 어디서나 성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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