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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리 다녀온 전지 훈련지?...
🧑 장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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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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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6
작년에 이어 다시 다녀온 베트남 하노이...
지구 곳곳에 유행처럼 생기는 이상 기온이 이곳에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여행하는 나흘동안 해는 구경도 못하고 따뜻한 곳이 그리워 찾은 남녁은 다소
쌀쌀한 기운이 느낄 정도의 날씨가 나를 맞았다.
작년에도 느낀 바지만 이곳의 한국 사람에 대한 호의는 좋은 편이어서 가히 한류를
실감할 정도로 한국 따라하기가 유행처럼 번지는 것 같았다.
그곳의 가장 크고 멋진 호텔도 한국 기업이 하고 있고 새로이 도시의 랜드마크로
짓고 있는 70층의 건물도 한국의 기업이 짓고 있었다.
하지만 개발엔 항상 괴로움도 따르기 마련이다...
우리들 같으면 난리를 칠만도 한데 이곳 주민들은 종일 먼지와 소음과 흙탕속에서도
길이 들여 졌는지 아무 불평 없이 묵묵히 살아가는 모습이란...그들에게 그런 불편은
아마 사치 일지모 모르겠다.
극빈과 최고의 부자들이 사는 세상이 한 울타리에서 같이 움직인다는게 약간 이해가
안 되지만...뭐 이곳은 사회주의 국가잖아?...결국 힘있는 넘은 남들보다 빨리 그리고
많이 움켜줄 수 밖에 없는 힘의 논리가 이곳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의 한강의 기적과 새마을 운동의 부흥과 역사를 알기에 이곳 사람들은 홍강의 기적을
바라는 지도 모른다.
그 현장에 한국인의 참여와 위상이 보이는 것 같아 나름 보람있는 여행이었고 아마 매년
연례행사로 다녀야 할 지도 모르겠다....^)^

선동,연설을 좋아해서 그런가?..공산국가에선 유난히 국기나 기타 당 깃발들이 유난히 많다..

탕롱광장..호치민의 묘가 있는 곳이다.

아이들은 어디나 똑같은가 보다...

스프링쿨러 사이로 뛰어 노느라 정신 없는 아이들..

시내 호텔 전망대에서 바라본 베트남 시내..

유난히 호수와 물이 많은 하노이...

우리의 강남과 강북처럼 양분된 도시는 개발에 여념이 없었고..

전망대에서 동근 형과 함께~~

마치 부지런한 개미기 끊임 없이 다니는 것 같은 모습의 오토바이들...

인디아 공원에서..

인도가 지어서 주었다는 인디라 간디 공원..

공원 가운데 호수가 자리하고 그 둘레가 석촌 호수 보다는 약간 클 듯....

공원 옆에 자리한 재래시장..

우리의 재래시장 같이 거의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으로 가득했다.

각종 헤어밴드를 비롯한 악세사리들.

이곳엔 정육점이 별도로 없고 길에서 이렇게 생고기를 파는 좌판이 많이 있었다.

딸기 하고 리찌 라는 과일..

동네 한켠에 흐르는 개천..세차를 한 폐수를 비롯하여 각종 하수는 전부 이곳으로...마치 예전의 우리 하천을 보는 것 같았다.

거의 오토바이가 도로를 점령하여 달리고 있었고...

큰 건물 앞에 자리한 주유소..자동차는 거의 없이 오토바이들만...ㅎ

스카이레이크 골프장에서..좌로부터 골프장 장진혁 회장,동근형,근이,부산에서온 장사장님~~

스카이레이크에서 보이는 피닉스 골프장 부근의 멋진 조망...

킹아일랜드 골프장의 선착장..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골프장..

캐디들이 백을 두세개씩 들고 나른다...헉 힘이 장사다...ㅎㅎ

우리가 타고온 보트..

보트 안에서 바라본 모습...약 5분을 달리면 골프장이다..ㅠ

클럽하우스 전경..

배를 기다리며~~

베트남에서 젤 크다는 전통 요리를 파는 식당 우리로 치면 뭐?..삼원가든 같은 식당..사람들로 바글바글~~

열명이 실컷 먹었는데 약 7만원 정도...괜찮죠?..

건물 안에는 물론이고 마당에도 손님들로 가득하고..

피닉스 골프장에서 스타트 하며~~좌로부터 근이,동근이형,ㅇㅇ은행 부천지점 점장님,효열형~

피닉스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에서 한 컷~~^^*

피닉스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

피닉스 골프장

많은 오토바이 만큼 길가 곳곳에 헬멧을 파는 상인들이 많았다.

이 모자가 우리 돈 2,500원 입니다..저 모자 쓰고 골푸치면 공 맞아도 걱정 뚝~~ㅎ

골프장에서 오는 길가에 있는 시골장.

리찌와 작은 귤..마치 낑깡처럼 생겼는데 규리 작아도 매우 맛있었다~~^^*

바나나를 비롯한 과일과 마와 우리네 고구마 비슷한 채소류를 파는 좌판.

사탕수수를 팔고 있는 시골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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