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 김근배
|
📅 2011-01-08 14:49:31
|
👀 617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서방 마눌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 줄 줄도 알게!
들켜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 생전 친구한테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자네를 아쉬워 할것일세!
대포 한 잔 살 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 내 대포 한 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 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 집이 천간이라도 누워 잠 잘 때는 여덟 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너와 나" 라는 울타리를 걷어치우고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 지에 "우리들의" 인생을 노래하며 살자.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서방 마눌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 줄 줄도 알게!
들켜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 생전 친구한테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자네를 아쉬워 할것일세!
대포 한 잔 살 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 내 대포 한 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 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 집이 천간이라도 누워 잠 잘 때는 여덟 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너와 나" 라는 울타리를 걷어치우고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 지에 "우리들의" 인생을 노래하며 살자.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9278 휘문56회 황영호 북극성회, 정기총회(159차) 개최코 '황선주-배성일' 일꾼으로... 2011-01-09
- 9277 휘문56회 황영호 1.8 제78차 새해맞이 土曜山行 개최결과 2011-01-09
- 9276 휘문56회 김근배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2011-01-08
- 9275 한티산악회 조한혁 "국에 밥 말아 먹으면 뚱뚱해지나?" 2011-01-08
- 9274 휘문69회 김세형 2011년도 상조기금 모금 2011-01-08
- 9273 태백정선휘문동문회 차현수 63회 윤영권 선배님 송별회(2010.12.28) 2011-01-08
- 9272 대뉴욕 휘문동문회 김 윤 상 Information Carpool.for January 8th. 2011-01-08
- 9271 한티산악회 이영민 제주도 일정 및 경비산출내역 2011-01-07
- 9270 휘정산악회 이영민 제주도 일정 및 경비산출내역 2011-01-07
- 9269 휘문60회 나영길 오랜 옛날부터(Auld lang syne) 2011-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