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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의일기



 잘만큼자고 에이! 일어나자 하고 비실비실 일어서니까.. 온몸이뻐근하고 발목이 시큰해서

 다시 들어누워버렸다.

 한참이나 천장쳐다보고 멍~때리다가 쓰부랄~목욕이나하러가자하고

 우리동네 4천원짜리 목욕탕에 들어가 물속에서 하늘거리는 좃털을바라보며

 조용히 세형이가쓴 효자동 사랑방을 생각한다...

 효자동이면 옹기종기 기와집 골목사이에 하얀 연탄재도 생각나고

 그런집들아닌가? 억지로 기억을 끄집어내면 한번가본것같기도하고

 사랑방? 그렇다하면 세형이 효자동기와집에서 그리운동지들과

 옹기종기 모여 차를 나누며 시를 읋고 담소를 나누는게 운치가 더 있지않을까?
 
 (더이상 얘기 않함)

 에이~ 쓰부랄 묵은때나 베끼고 집에가서 혼자 쏘주까면서 연말기분내자...

 동지들아 ~ 새해 복 졸라리 받고 건강하고 잘먹고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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