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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한 해의 건슬을 빕니다.
🧑 김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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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1 16: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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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3
(民調詩)
새해에 부치는 祈願
김 청 수
조금 더 아름답게
마음을 열고
사랑하며 살 걸,
어제와 이별하며
새 날을 만나
자책하는 속내,
새 달력 볼 때마다
다잡아 엮는
새 날 희망인데,
아득히 멀어지는
옛 그림자
겹쳐 달려오는, 이웃들, 이웃들.....,
뉘라서 가슴 속에
후회 없을까?
속없이 웃는 건, 애처러운 일탈,
상기된 얼굴들을
눈으로 삼켜
가슴속에 품고,
다리에 힘을 모아
걸어 보리라
후회 없는 날을,
사랑과 믿음과,
열정과 나눔과,
그리고
그대와
내 꿈의 모두를,
안고,
품고,
업고.
반세기를 다져온 우정을 기리며,
소중한 믿음이 영원하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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