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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착각이었다고.. 늘 마음자리에 있어야 한다. 사랑이라고 말 했을 때부터 세정, 그녀는 맞지 않는 반지가 헐겁게 돌아 가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움도 있었고, 보고픔도 있었다. 부인 하지 않는다. 그 정체가 확실치 않아 그녀의 마음은 어지러웠다. 불면의 밤도 있었고, 마음앓이도 있었다. 그러나, 거기까지 였던 것 같다. 지금의 안정되고 따뜻한 사랑을 떨치고, 그에게 날아갈 수 없다.
이렇게 혼자서의 떠남은 처음이다. 나쁘지 않다. 그녀는 가속 페달을 지그시 밟았다.. 차가 날르는 기분이다... 햐... 상쾌하다. 아니다. 헛헛한 것도 같다... 슬픈 것도 같다... 두세개 휴게소를 지나쳤다.
커피를 한잔 더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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