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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엇이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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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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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돈을 시간보다 소중하게 여기는데
그로 인하여 
잃는 시간은 금전으로도 사지 못한다.

그 이유를 
탈무드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은 돈이나 부는 마음껏 손에 넣을 수 있으나
일생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고 말이다.
탈무드에서는 
한정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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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인간의 생명이며 시간이다.
돈보다 시간이 훨씬 귀중한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돈을 쓸 때는 매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시간을 낭비 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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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간은 남의 돈을 맡아서 쓸 때에는
특히 신경을 써서 규모있게 돈을 쓴다.
그리고 남에게 
금전적인 신세를 지는 것에는 매우 신경을 쓴다.
그러면서도 약속시간에 늦거나 
쓸데없는 일로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에는 무신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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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돈 모두가 중요하다.
그러나 둘 중에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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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부자, 시간의 가난뱅이..
이런 관념을 가지는 것은 나쁘지 않다.(중요하다.)
금전적으로 가난한 사람도 
시간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되어서도 안 된다.
시간으로 돈을 살 수는 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으니까....

- 이야기 탈무드에서 -





- 음악 / 향수 - 詩 정지용 / 노래 - 이동원, 박인수
- 그림 / 이한우 화백- 아름다운 우리강산과 정물
/ 2005년 프랑스정부 문화기사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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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향수 - 詩 정지용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 벼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 섶 이슬에 
함초롬 휘적시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 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발 벗은 
아내가 따가운 햇살을 등에 지고 이삭 줍던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하늘에는 성근 별, 알 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 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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