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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부

 가정이란 공동체에서는 부부간의 의견다툼은 반드시 있기마련이다.
의견 다툼을 할 때에는 반드시 다섯가지 조건을 지켜라.

일.-- 일어난 일만 가지고 다투라.
일어난 일을 넘어서 성격이 어떻고. 나한데 무얼해주고.
과거 잘못했던 점등으로 확대하지 말 것.

이.-- 이기려 하지 말라.
이번에 버릇을 고쳐주겠다. 본 떼를 보여주겠다.
자존심을 찾겠다. 절대로 꺾임을 당하지 않겠다.
나도 할 소리 다하겠다는 등.
보잘것 없는 자존심 버리고 상대의 의견을 듣는 기회로 생각하라.
부부싸움은 지는자가 이기는 자이다.

삼.-- 삼가해야 할 말은 끝까지 삼가하라.
욕설, 막가파들이 쓰는 말, 가슴에 상처를 주는 말,
신체적인 결함, 원색적이고 극단적인 용어.
양가의 결점을 지적하는 말등은 절대 사용해선 안되고 인격을 존중해야한다.

사.-- 사과를 먼저하라.
사과하기가 그리 쉽지않다.
사과하고 싶어도 기회포착이 쉽지않다.
순간의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재치있는 언어를 쓰자.
상대의 기분이 조금 누그러졌다 생각할 때,
그 순간을 포착하여 "여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하는자 진정 승리자다.

오.-- 오래 싸우지말자.
한두시간으로 족하다.

조금 말다툼한 것이 2~3일 아니 일주일간 서로등지고 각방차리고

심지어 튀쳐나가 집에들어오지 않는 일도 있다.
오래끌수록 건강만 해친다.
집을 나가면 무슨염치로 다시 집에 돌아올까?
이것은 가장 바보스런 행동이다.
잠시 자리를 피하는 방법이 아니다.


 

부 부 (夫婦)


 1.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 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2.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 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 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 게 부부.


 3. 세상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젊은이는 아련하게 고독하고,
  늙은이는 서글프게 고독하다.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가난한이는 빈자리 때문에 고독하다.
  젊은이는 가진 것을 가지고 울고,
  노인은 잃은 것 때문에 운다.


 4. 청년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노년에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 떤다.
  젊은이는 같이 있어 싸우다가 울고,
  늙은이는 혼자 된 것이 억울해서 운다.


 5.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더 애련한 일은 없다.
  그것이 부부일 때 더욱 그러하리라.
  젊은시절엔 사랑하기 위해 살고,
  나이가 들면 살기위해 사랑한다.


 6.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란 말이 있지 않은가...


  인생최대의 행복은 아마 부도 명예도 아닐 것이다.
  사는 날 동안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사랑을 나누다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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