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삽질 군대 2

주민대피령 내려진 연평도, 군인이 주민보다 먼저 대피

이미지
» 서해상에서 한미연합훈련이 벌어지고 있는 28일 연평도에서 북쪽방향으로 1발의 포성이 들리자 남아있는 민간인에 대한 긴급대피령이 발령, 군인들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및 취재진들이 방공호로 대피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이미지
【연평도=뉴시스】서재훈기자 = 연평도에 포격이 있은지 5일째인 28일 오전 11시 18분께 주민 대피령이 발령된 가운데 관계자들이 방공호에서 대피하고 있다. 이사진은 당시 긴박했던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전송된 사진. 이날 내려진 주민 대피령은 11시 58분 현재 해제된 상태이다.
jhseo@newsis.com 2010-11-28

한미 연합훈련이 28일 오전 서해상에서 강도 높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포격 징후가 포착되면서 오전 한때 연평도에 긴급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11시15분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도착한 연평초교 내 대피소에는 연평해병부대 소속 공병부대원 10여명이 가장 안쪽에 앉아있었다.

일반적으로 군인은 민간인을 모두 대피소에 진입시킨 다음 대피소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들은 가장 먼저 대피소로 들어와 가장 늦게 대피소를 벗어났다.
daero@newsis.com


위 사진에서 다급하게 뛰고 있는 이등병의 모습은 쫄다구니 이해하도록 노력(?) 하겠으나
아래 사진 지휘관인 듯한 이 놈은 이해 불가입니다.

적어도 군인이라면, 해병이라면, 
국민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모습은 보여야 할텐데...

군인이 국민보다 먼저 뛰어 가버리면,
우리 국민은 누굴 믿고 사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