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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8차 정기모임을 마치고....
🧑 김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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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6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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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걱정스러웠지만
이미 공지된 모임을 어찌할 수가 없어 진행했습니다.
오겠노라 문자로 답을 주었던 친구들이 31명,
올께..하던 친구가 10여명, 거기에 느닷없이 나타나
"마, 내가 언제 안 오는 거 봤어?"하며 너스레를 떨 친구들 5~6명....
아침부터 문자가 불이 납니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불참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사연을 담아서....
한 정민학우에게 연락을 하니 기증하기로 한 목 지압 안마기는
이 기호 학우 편에 이미 보냈다고 하고.....달리 할 일이 없으니 주변을 두리번....
-뭐..인근 인간시장(?) 골목길도 한바퀴 쑤욱~ 둘러보고....-
평소같으면 6시30분이면 하나 둘씩 모일 법도 하건만 찝찝합니다.
역시 "내가 언제 빠지는 거 봤어?"..하듯 이 동익학우가 가장 먼저 얼굴을 비추고
베트남에서 오랜동안(내 알기로 7~8년?) 있던 남 찬희학우,
정 연보학우 부친상때 처음 얼굴을 본 이 상범학우,
강남모임에서 처음 봤던 박 인봉학우,
다른 모임때는 몰라도 정기모임만은 꼭 나오기위해 1년 일정을 짜는 이 상헌신부,
늘 빠지지않는 든든한 친구 송 승범, 박 용순, 김 홍제, 진 세혁, 이 기호, 김 학배, 엄 인용...
강 찬일, 이 용훈, 조 성덕, 김 휘동, 신 상균, 박 정현, 윤 동준, 정 형범, 여 종현, 여 성주,
정 재욱, 최 영수, 이 선용, 김 태식, 김 상동, 백 명현, 이 건주, 박 중렬............
이젠 전임 회장으로 인수인계만 남은 김 신철회장과 나, 김 세형까지
총 32명이 자리를 채워주었습니다.
졸업 30주년 행사를 코앞에 두고 회장직을 맡아 무난하게 69회 주관의 15차 체육대회와
졸업 30주년 사은행사를 마무리한 김 신철회장의 회장직 사의로 모두 고사하던 회장직을
김 상동학우가 참석한 학우들의 뜻에 따라 회장직을 수락하였습니다.
지난 4년 임기를 묵묵히 수행하고 이제 전임으로 회장직을 인계하신 김 신철학우나
앞으로 2년동안 휘문고 69회를 이끌어갈 김 상동 회원께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지난 4년 고생하신 김 신철회장님 너무 수고하셨고
앞으로 2년 휘문고 69회를 이끌어주실 김 상동 회장님,
모든 학우들이 애정과 관심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다하여
가장 알차고 든든한 휘문고의 졸업 기수가 되도록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연평도의 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끝까지 도움을 준 변 형균학우께 감사드리고
직접 개발한 목지압안마기를 기증하여 주신 한 정민학우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목 지압 안마기는 추첨으로 송 승범학우와 김 상동학우가 당첨되었고
나머지 1대는 얼마전 목 디스크로 수술을 받았던 윤 진성학우에게 따로 전달하였습니다.
용사의 집 부근 호프집에서 2차를 하고 10시50분쯤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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