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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양.파주 준번(준비된 번개)을 마치고 나서.....**

비오는 서초동에서 동창회 임원진들과의 숙취가 채 가시지도 않은듯 한데도,민철규 감사의(하나은행 홍은동지점장)싱싱한 문자를 받으니 힘이 절로 솟아나고......

절정의 끝이 어딘지 모를 오색의 단풍은 포도를 채색하고,겨울의 입맞춤은 어느덪 어깨위를 입술로
찍고서 달아나 버리고,뒹구는 나신들 속에는 한 해의 고락이 숨겨진 채로 .........


언제나 고향 같은 분위기를 안겨주는 고양.파주모임(자급,자족의모임-이상용회장의 표현)
커피향 같은 대화와 외가집 온듯한 따스함이 회원들의 면면에 넘칩니다.

박병택 회장님 이하,박운진 총무님,박세훈 회계 감사,정태형,안광남,김진부등의 화려한 고문단
여러분들이 계속되는 노력으로 고향 같은 분위기를 유지 해 줍니다.

고양경찰서 옆에 위치한 미송 샤브샤브에 도착하니,최덕종(휘정산악회장),김진부 고문님이 먼저와 계시고 이상용 회장님과 박성수,유동화에 이어서 박세훈,박운진,강민철이 도착하고 뒤이어

박병택 회장님과 안광남,최종원 도착 시장기를 달래면서 눈빛에 묻어나는 그간의 소식을 전하며,
막걸리,소맥,사이다로 건배를 하며 훈훈함이 방안에 넘쳐나고........

김진부 명지전문대학 입학처 계장의 협찬 선물 꾸러미가 푸짐하게 차려입고 방 한 쪽곁에 치장을 하고 있다. 언제나 동창들에게 많은 협찬물품을 조달 해주어서 너무 고마운 친구이다.

고양.파주모임의 열정이 누구 보다도 강한 김진부 아닌가?
술잔이 3배~4배 돌고서 박현규 회원의 [T-임파구 림프종(혈액암)]병상근황과 투병소식을 최덕종

군의 얘기와 박운진총무의 위문내역, 성금전달 방법등 모든 해결책과 모금방법등  자유롭게 의견들을 개진 하여서, 박병택 회장과 중앙의 이상용회장의 마무리 발언으로 실마리를 찿아서 결론내고

박운진 총무의 계좌로 모든 입금을 통일 시키고,집행과 시기등 제반 문제 모두를 박회장과 임원진에서 처리 하기로 했습니다.

2차를 공지하고서 건너편 호프집으로 이동해서 생맥주와 여사장의 고혹적인 입술로 추천하는
쥐포구이에 술잔은 계속해서 춤을 추고 다닙니다.

정표진 치과 원장님의 둘째 아들의 서울대 입학 확정소식과,강민철 자제의 국민대 확정,안광남박사의 자제가 한성과학고 전교27위(현재1학년)성적에 축하의 박수와 함께2차를 부담 시키고

12월17일 오후 7시30분로 내정된 2010년 송년 정기 모임에 10명 이상의 많은 회원님들의
확정 참여를 약속하면서 3차의 유혹이 서서히 신체 밑 부분에서 부터 솓아나고......

고양경찰서 뒷편 지하에서 가뿐 숨을 토하며,우정과 열정을  하나로 통합 코저 땀을 흘리며,
술잔을 부딪치고  눈빛을 주고 받느다.

12월 박병택 회장의 새롭게 건축된 집들이겸 고양.파주송년모임을 갖기로 하고 
김진부 고문님이 120(GB) 의 외장하드 (싯가 27만원 상당)10개를 당일날 풀기로 하고

17일 동창회에는 외장하드 3개와 고급 치약 3박스를 협찬 쾌척 해 주기로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박현규가 하루 빨리  병상을 털고 모임에 참석 해 주기를 기도 드립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여럿이 모인곳을 피해야 하는 어려움과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고,웃는모습으로 우리앞에 다시 돌아오기를 휘문 73교우들이 다함께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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