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우리는 다 모릅니다
🧑 윤해영
|
📅 2010-11-02 10:10:01
|
👀 416


우리는 다 모릅니다.
바로 눈 앞에 있는 사람의 마음도 알 수 없는데 어찌 하늘의 마음을 알 수 있으며, 그저 인생은 땅을 보고 그것을 이성이라고 말 합니다 기상의 이변을 알고도 눈을 뻔히 뜨고도 당하는 것이 인생이며 그것을 피하려고 하다 하늘을 바라볼 시간이 없습니다 지식이 있다 해 보아야 자기 육체 하나도 이기지 못하는 인생들이 아주 큰 소리를 내며 떠들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기를 쓰고 무엇인가를 이루려고 하지만 그 결국은 허송세월을 보낸 사람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이 똑 같습니다 보이는 것 전부 아닙니다 땅 아래 그 속을 보고 또 하늘을 향해 바라보면 얼마나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믿지 못하는 그 일이 사실로 이루어 진다면 눈으로 보고 믿으려 한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는 다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 그것을 가르쳐 줄 때 무심코 받아들인 그것이 사실이 된다면 그 때는 모든 기쁨을 다 누릴 수 있습니다
휘문60건아들 과 함께 【주 은 님】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8613 휘문테니스회 남상욱 11월 대회 개최 안내 2010-11-03
- 8612 WAC 최승기 릿지산행 안내 2010-11-03
- 8611 휘증회 안용진 Divergence 는 뱔생하고 있는데? 2010-11-03
- 8610 휘문70회 윤인덕 지리산 둘레길(서암정사, 벽송사) 2010-11-02
- 8609 휘문70회 윤인덕 지리산 단풍축제(피아골 계곡) 2010-11-02
- 8608 휘문56회 조남춘 불곡산(양주)에서 우연히 만난 장용이 일행 2010-11-02
- 8607 공칠공 (70회 당구 동호회) 손인선 어느 남편의 이야기 2010-11-02
- 8605 WAC 최승기 휘문 산악반의 큰별이 지다.... 2010-11-02
- 8604 휘문60회 윤해영 우리는 다 모릅니다 2010-11-02
- 8603 휘문56회 황영호 56강남지회 정기모임 결과 보고 2010-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