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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과 사람이 모두 행복으로 가는 길 북한산 둘레길

자연과 사람 모두 행복으로 가는 길, 북한산 둘레길

 

 

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연휴를 보내면서 계획했던 북한산 둘레길을 순례하는
마음으로 하였습니다.

 

첫날 둘레길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하여
인테넷에서 검색을 하고 늦은 오후에 출발하여 해질녁에
내려왔습니다.
산 주변을 잘 정리하여 만들어진 코스에
험한 곳은 계단을
놓고 주변환경에 맞추어 친환경적 개발을 한 것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난이도가 없기에 산을 즐겨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도
권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등산의 목적이 건강을 위해 한다면 이런 둘레길 같은
코스가 적격이라고 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많은 설명을 하였기에 둘레길에 대한
정보는
이곳을 참고 하십시요.

 

둘째날은 우리 산행방 산우님들이 효자리에서 출발하여
시구문으로 북한산12성문
릴레이종주를 한다기에
제8코스(불광중학교)-제10코스(효자리)를 하면
산우님들을
만날수 있을 것 같아 7시에 출발하여 효자리로 향했습니다.
5시간을 예상했던 산행시간을 3시간으로 마치니 시간이
남아 시구문에서 1시간이나
기다려 일행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왕 산우님들을 만난김에 원효봉에서 북문까지 산행을 하고 하산하여 오후 약속이 있기에 산우님들께 말도 못하고
하산하였습니다.

신암방장의 열정으로 잔나비친구들이 제법 많이 참석을 하여
산행방의 주멤버가 된 것이  무엇보다 반가웠습니다.
허지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세째날은 제1코스 우이동소나무숲길을 시작으로 제6코스
명상길코스를
10시에 집을 나서 산행을 시작하여 해가 지고
백악마루에 둥근달이 떠오른
시간까지(7시30분)
무려 9시간(18키로)에 걸친 산행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9/26)에는 둘레길 44키로 13구간중 마지막 구간인
제11코스(효자리)에서
제13코스 우이령까지를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찿아왔습니다.

산행을 하기가 두려운 친구들은 천천히  하루에 한 코스씩
만이라도 하겠다는
생각을 갖으시고 시도 하여 보십시요.

각 코스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있으니
어려움도 없고
산행을 하다가 힘이들면 적당한 곳에서
나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니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옛말에 와사보생(臥死步生)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는 말이지요.

건강하게 살겠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아시면 힘이 들더라도 걸으세요.

 

저도 가끔은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프지만 시간만 있으면 

운동을 하니 많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정형외과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은 무릎 관절을 비롯한
관절은 무리하지 말고
꾸준히 쉬지 말고 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이번 가을에는 둘레길부터 시작하세요.

 

자세한 정보는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010-5715-6453 장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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