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저 달 보고 빌어본다아~~
🧑 김세형
|
📅 2010-09-24 14:56:45
|
👀 423
추석-
둥근 달을 봐야 할 그날에
아침부터 290mm라는 경이적인 -100여년만에 처음이라는-
장대비가 벼락과 번개를 동반해 주변을 적셨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기조차 싫더군요,
그래도 추석 다음날, 맑은 하늘에 가을이 느껴지고
찬 공기에 싸늘한 느낌이 상쾌해 밤 하늘을 보았습니다.
저 달 아래 작은 별이 하나 같이 있었는데 그건 카메라에 잡히질 않더군요.
저 달, 보름에서 하루는 지났지만. 저 달보고 빌어봅니다.
내년 이맘때, 모두 말로만의 덕담이 아닌 얼굴을 마주보며
앞으로 1년을 되새기며 서로 성공담을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양산박이 되기를....
2011년 추석-
서로 대박난 사연들을 줄줄이 풀어낼 장소는 내가 섭외해두지요.
로또맞은 사연도 좋고, 선후배의 손발 맞은 그 대박(?)의 후일담도
그자리에서 기분좋게 들어봅시다.
오케이? ㅎㅎㅎ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8200 양산박 조진행 고래를 잡으러 떠난 동지들... 2010-09-25
- 8199 휘문69회 김세형 괴짜 짓. 2010-09-25
- 8198 양산박 조진행 오늘의 펌질입니다. 2010-09-24
- 8197 휘문53회 이규성 ^53山^ (09)월 그림소식 - 영장산 2010-09-24
- 8196 휘선회 정종구 김연중 중앙영상의학과 의원 이전 2010-09-24
- 8195 휘문63회 정종구 김연중 중앙영상의학과의원 이전 2010-09-24
- 8194 휘문70회 홍원경 추억의고딩사진 2010-09-24
- 8193 양산박 김세형 저 달 보고 빌어본다아~~ 2010-09-24
- 8192 휘문70회 류희명 쌀쌀하네요 잠결에 조심하세요. 2010-09-24
- 8191 휘문70회 주신종 착시현상 2010-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