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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내를위한 마지막연주 + 국회의원의 특권 + 130년 '비밀 모임'
 

 

 

아내를위한 마지막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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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의 피아니스트 어빈 니레지하치는

모든 것을 갖추고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놀라운 음악 신동이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어린 아들의 명성을 이용해 부자가 되려 했고,

매니저는 어머니보다 더한 흥행사로 돈벌이가 되면 어떤 무대라도 섭외했다.

하지만 그는 사기를 당해 지하철에서 노숙하며 연주 여행을 할 만큼 가난에 시달렸다.

그리고 마침내 그런 생활에 지쳤는지 자취를 감추었다.

그로부터 40년이 흐른 1978년 3월 6일,

그가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콘서트홀에 나타났다.

한때 음악 신동이라고 칭송받았지만 뉴욕 부두에서 하역 노동자로 일하다

노숙자로 전락한 그가 그토록 오랜 침묵을 깨고 피아노 앞에 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젊은 시절 단 한 번 자신에게 온정을 베풀었던 엘시 스완이라는 여성을

만났기 때문이다. 우연히 재회한 그녀는 79세의 노파가 되어 있었는데

돌봐 주는 사람 하나 없이 병들어 죽어 가고 있었다.

니레지하치는 그녀에게 청혼했고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70세 노구를 이끌고 콘서트를 기획한 것이었다.

우연히 그 연주회에 들린 CBS레코드사의 테리 맥네일은

그의 신들린 연주에 넋을 잃고 허겁지겁 카세트 녹음 버튼을 눌렀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유일하게 남아 있는 니레지하치의 실황 음반이자,

‘전설의 음반’으로 불리는 ‘두 개의 전설’이다.

그 이유는 니레지하치가 다시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이다.

그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숨을 거두었고,

그는 더 이상 연주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Erwin Nyiregyhazi, Piano /Recorded in San Francisco, March 1978

 

 

 

 

국회의원의 특권
국회의원 한사람을 위해 매월 어느정도 돈이 지급되는지  알아보자.
세비 840만원,
기타지원경비 251만원,
사무실,차량,유류 지원비 160만원,
공공요금 91만원,
보좌직원 7인 월 금 1990만원 등
총 3, 082만원.
그리고 각종 유무형의 특혜가 있다고 한다.
의전은 차관급,상임위장은 장관급으로,
국회의장 공식 차량번호 1002(대통령은 1001),
철도 선박 항공기 무료이용,
100만원 상당 의원회관 25평 무상 사용,
골프장 사실상 '회원 대우',
외국 출장시 항공사 일등석과 해당 공관원 영접, 공항귀빈실 이용,
감옥에가도 자격정지가 될 때까지 세비수령,

연 2회 해외시찰 국고지원,  불체포 특권과 면책특권.

 

 

 

'보헤미안 클럽'서 美 인맥·정책 결정된다

 

매년 7월, 美 최상위 엘리트 남성들만 모이는 130년 '비밀 모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 숲서 2주간 폐쇄적 '비밀회의'
회원엔 역대 대통령들 즐비 지금 신청서땐 20년후 회원

고급 승용차들의 엔진 소리가 조용한 숲의 적막을 깼다. 금녀(禁女)의 사교 모임

'보헤미안 클럽'은 올 7월에도 캘리포니아 몬테리오의 한 숲에서 2주간의 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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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열린 보헤미안 캠프의 한 장면. 로널드 레이건과 리처드 닉슨은 이 캠프에서 만나 차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 명단'은 쟁쟁하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 콜린 파월 전 미 국방장관,

딕 체니 전 미 부통령 등이 이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1923년 이후 공화당 출신 미국 대통령

들은 모두 회원이었다. 재계에서는 제럴드 포드나 맬컴 포브스와 같은 실력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참가자들은 몬테리오 숲에서 술과 음식을 곁들이며

현안에 대해 토론하거나 예술품에 대해 평가하는 이른바 '호숫가의 대화(lakeside talk)'를

갖는다"고 전했다. 실력자들과 인맥을 형성하고자 보헤미안 클럽에 가입하려는 사람이 지금

신청서를 내고 줄을 서면 20년 후에야 회원이 될 수 있다.



이 캠프는 국가 최고 엘리트들의 정책 결정이 이뤄지는 '비밀회의' 성격을 갖기도 한다.

이 캠프에서 1942년 미국 원자폭탄 계획의 밑그림이 그려졌고 1967년에는 리처드 닉슨과

로널드 레이건 중 누가 차기 대통령 후보에 출마할 것인지가 결정됐다. 미국의 전 국방장관

캐스퍼 와인버거는 1980년대 미국의 대규모 군비 증강 전략에 대한 내용을 이곳에서 흘리기도 했다.



이 클럽의 시초는 연극인 헨리 에드워드가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욕으로 가게 되면서

예술인들이 가진 환송회였다. 이 자리에 정·재계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하면서 '실력자 모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그러나 주축 세력이 예술가들이었고, 이들이 모처럼 언론의 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즐겼기 때문에 '보헤미안'이란 이름이 붙게 됐다.



'거미줄을 치려거든 이곳에 오지 마라.' 보헤미안 클럽의 모토인 이 말은 캠프가 인맥을

형성하기 위한 자리가 아님을 시사한다. 저의를 갖고 이 캠프에 참석하려는 심사라면

애초부터 가입할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렇지만 지금은 사실상 정계와 재계는 물론

관가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석, 공공연히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고 NYT는 전했다.



매년 캠프 시기에 맞춰 열리는, "폐쇄적인 남성 모임을 중단하라"는 반대 시위도 연례행사

처럼 자리 잡았다. NYT는 "최근 보헤미안 클럽 반대 시위는 급격히 줄었다"며 "반대자들은

이 모임 자체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목적으로 시위에 참가했지만, 이미 인터넷을 통해 보헤

미안 클럽의 정체가 많이 드러나 명분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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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영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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