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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준이 말에...

 
동감하고........
짭은 출석부에 쓰기는 그렇쿠 그래서 여기에 한자 휘갈김니다...ㅎㅎ 
우리 홈피를 처음 접하고 처음에는 약간은 흥분도 되고
몇자 적어 올려보면 글이 써져서 올려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재미도 느끼지만,
써놓고 얼마간 뒤에 보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약간은 어색하게 느껴지기도하고
  내 글솜씨가 요정도인가?
영작시간만 열씨미 공부하고 작문시간에는 잠만 잤나?
하고 멋적어지기도 할때가 있기도 하고 하여 사실 할말도 별로 없지만 
점차 발자국 남기기를 꺼려하게 되어짐니다,
이는 쪽팔리지 않으려는 소극적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고,
자신도 모르게 항상 잘해야 한다는 습관되어진 관념에서 그렇게 된다고 봄니다,
산이나 소주잔 앞에서는 허물이 없이 말하고 지내는 사이지만
이곳은 누구라도 모두가 볼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입이 웬지 얼게되고 조심하게 되어
결국에는 떠들석 하면 좋을 우리 홈피가 수시로 적막강산이 됨니다.    
이럴때마다 의문이 생김니다,
산놈들이 모두 들놈들이 된거 아닌가도 의심이 들기도 하고
아무도 이곳을 안다녀 갔나 하고 의심되지만 
옆에 보면 오늘만 몇십명 하고 표시되어 있어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끼리는 쉽지는 않겠지만 너무 잘할려고 하지 맙시다.
잘보여서 뭐합니까?
남의 단점이나 부정적이지만 않으면 됨니다.
썰렁한 말도...
 때로는 앞뒤가 안맞는 말이라도 좋읍니다..


나는 바라는게 있읍니다.
모두 쪽팔리기 경쟁을 하면 어떤가 하고 
비오며 더우며하는 오늘 실데없는 욕심을 한번 부려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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