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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화왔다....

 별할일이없어서..체육관에 몇개월운동이나하러다녔더니
 우연히 전혀기역나지않는놈이  부산초량국민학교 자칭동창이라고 반기데...
 몸은다부지고 술담배 근처도안가는놈같은데  언제 서로시간내서
 운동 끝나고 식사를하던지 술한잔하자네...
 그놈 돈내는게싫고 나는 없으니 그냥  하는말로언제든지시간이 서로맞을때 연락하자..하고
 잊고있는데 .. 전화왔네 .. 일요일 저녁 괞찮으면 가족끼리 식사하자..
 리치칼튼호텔 하나조노 일식집에 잘아는 주방장이있어 만날겸 .. 만나자
 그 주방장이 내친구 가족과오면 제대로 준비한단다..하고
 쓰발 ! 난대답했다.....   어..어..어.. 친구딸결혼식이 있는데..
 내가 정말 못난놈이라는걸 스스로 알고는있었지만...
 그놈도 미친놈! 나한테" 어이 ! 일요일 에 순대국에 소주어때..."하면
 나는 바로 아주 사랑스럽고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 몇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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