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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안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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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허달림 / 미안해요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겠죠"
무슨 의미인지??.......
차갑게 식어버린 말 끝에
단단히 굳어버린 몸짓에.....

환하게 웃음짓던 얼굴
쉬임없이 울리던 심장소리
행복이라는 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 큰 세상 이었던 듯

애써 감추며 모르는척 뒤돌아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고
미칠듯이 밀려오는 그리움에
표현할 수 없어
"나 정말 안되는거니?"

이미 시작된 엇갈림속에
다시 사랑은 멀어져가고
알면서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 이마음
미안해요 미안해요.
...
..
.
요즘 신문이나 방송에 한나라당 강모의원의
성추문 관련 내용이 연신 도배를 하고있다.

대학생들과의 회식자리에서 도가 지나친 농담이 도마에 
올라 급기야 당에선 제적을 당하고
기자협회에선 고소를 당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항변을 하지만 우리 사회가 어디 녹녹하던가...
한 번 찍히면 그야말로 거의 매장에 가까운 테러를 당하는게 요즘이다.

이 친구  이력을 보니 ks에 미쿡 하바드에 화려하기 짝이 없더만
자신감이 너무 넘쳐서 인가?...
내공이 부족해선가?...
암튼 한동안 고생길이 내다 보이는게 딱하기도 하더군...
..
위 가수의 노랫말처럼 미안해요♬ 라는 한마디에
이해를 하고 넘어갔으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세상이 왜이리
삭막한지...

본명은 강경순 이라는 이 여가수가 서울에서 무지 고생을
하다가 요즘 약간씩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데
이번에 신촌부루스의 보컬로 참여도 하고..
암튼 목소리 하나는 엄청 끈적이는게 오늘 같이 우중충한 날
듣기엔 딱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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