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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담이 통하지 않는 세상
🧑 이유식
|
📅 2010-07-21 11:13:53
|
👀 1300
날씨가 찝찝하고 끕끕하다.
찝찝한 것과 끕끕한 것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하지 마라.
왜냐하면 설명할 재주가 없으니까.
그런데 "찝찝하다"와 "끕끕하다"에는 "개운한 데가 없다" 라는 의미가 같이 들어있는 것 같다.
냉막걸리를 찌그러진 양재기잔에 가득 부어 채운 후, 단숨에 비우고 나면 조금 개운해 질까.
요즘은 번개치는 놈도 없고....
한나라당 강용석이가 난 놈인 것은 확실하다.
농담도 이 정도는 되어야 웃음 같은 웃음을 웃어보지 않겠는가 ?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친구 농담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
재밋다고 뒤로 자빠져야 할 때, 모두 정색을 하고 심각하기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빤히 알며서도, 당리 당략으로 부랴부랴 제명을 해버렸고,
아나운서 수백명이 영등포서에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재미없는 세상에 모처럼 재미있는 녀석이 하나 출현 했는 데,
말 몇마디 찌껄이기도 전에 그것도 농담이었는 데, 항상 심각한 골통 놈들에게 잡혀 아주 박살이 나버렸다.
찝찝한 날씨에 끕끕한 뉴스다.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는 휘선히 사이트에서 금기항목이지만,
강용석 이야기는 정치이야기가 아니고 세상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줄 적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내친김에 오늘 소생이 번개 칩니다. 저녁 7시 여의도 5호선 여의 나루역 2번 출구 (회비 없슴)
강바람 맞으며 막걸리와 호프로 깝깝 끕끕한 것 모두 강물에 흘려 보냅시다.
우천시에도 강행하고 늦게 오셔도 환영합니다. (01090442812)

찝찝한 것과 끕끕한 것의 차이를 설명하라고 하지 마라.
왜냐하면 설명할 재주가 없으니까.
그런데 "찝찝하다"와 "끕끕하다"에는 "개운한 데가 없다" 라는 의미가 같이 들어있는 것 같다.
냉막걸리를 찌그러진 양재기잔에 가득 부어 채운 후, 단숨에 비우고 나면 조금 개운해 질까.
요즘은 번개치는 놈도 없고....
한나라당 강용석이가 난 놈인 것은 확실하다.
농담도 이 정도는 되어야 웃음 같은 웃음을 웃어보지 않겠는가 ?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친구 농담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다.
재밋다고 뒤로 자빠져야 할 때, 모두 정색을 하고 심각하기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한나라당에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빤히 알며서도, 당리 당략으로 부랴부랴 제명을 해버렸고,
아나운서 수백명이 영등포서에 고소장을 정식 제출했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재미없는 세상에 모처럼 재미있는 녀석이 하나 출현 했는 데,
말 몇마디 찌껄이기도 전에 그것도 농담이었는 데, 항상 심각한 골통 놈들에게 잡혀 아주 박살이 나버렸다.
찝찝한 날씨에 끕끕한 뉴스다.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는 휘선히 사이트에서 금기항목이지만,
강용석 이야기는 정치이야기가 아니고 세상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 줄 적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내친김에 오늘 소생이 번개 칩니다. 저녁 7시 여의도 5호선 여의 나루역 2번 출구 (회비 없슴)
강바람 맞으며 막걸리와 호프로 깝깝 끕끕한 것 모두 강물에 흘려 보냅시다.
우천시에도 강행하고 늦게 오셔도 환영합니다. (0109044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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