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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감(五感)을 괴롭히지 마라.

등산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산에 갔다가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이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은 접촉 예절이 부족한 편인데,
예절과 윤리의 기본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등산을 하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은 타인의 오감(五感),

즉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을 괴롭히지 않는 것이다.

①시각(視覺)-혐오스런 복장이나 행동은 불쾌감을 줄 수 있다.

②청각(聽覺)-조용해야 할 산속에서 라디오 소리나 종소리는

   타인에게 승낙을 받고 들려 주여야 한다. 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야호나 고함 소리는 원래 구조 요청 신호다.

③후각(嗅覺)-땀냄새나 술 냄새는 산의 상쾌함을 방해한다.

   냄새 나는 음식을 먹을 때는 등산로에서 멀러 떨어져야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김치 냄새도 산에서는 불쾌감을 준다.

④미각(味覺)-사양하는데, 술이나 음식을 억지로 권하는 것을 예절에 어긋나는 것이다.

⑤촉각(觸覺)-오가는 낯선 등산객끼리 부딪치는 것을 예사롭게 여겨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허락을 받지 않고 건드린다는 것은 큰 실례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측 통행의 질서를 지키며 다른 사람이 움직이는 공간을 배려해 주어야 한다.

   자동차는 내려가는 차가 우선 이지만, 산에서는 내려가는 사람이 힘들게 올라오는

   사람에게 양보하여 비켜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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