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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교갑이 신학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예전에 동기회 총무로 수고 한 김교갑君이
지난주에 신학대학을 졸업 했습니다.
모두 추카의 박수를! 그리고 격려의 메세지를

사실 다 늙어서 신학 공부를 하여 목사(님)이 된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결정이요, 힘든 과정 입니다.

기독교(개신교)는 일찍이 중세 때 종교개혁과
종교 전쟁을 거치면서 형성 되었습니다.

교리 해석의 차이로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으로 나뉘고
(그 외에도 많은 종파로 나뉘지만)
여기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유입되어 여러 신학적 노선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 장로회"로 크게 구분되며
또한 이 속에서 "예장 합동", "예장 통합" 등의 敎團으로 구분되는데
알면 알수록 복잡하니 이쯤에서~~~

그리고 목사(님)이 되는 길 역시 힘듭니다.
아마, 의사나 변호사만큼 여러 과정을 통과해야만 하는 고된 과정 입니다.

우선 교단에서 운영하는 신학대학(원)에서 정규의 신학교육을 마치고
個敎會에서 전도사 생활을 합니다.

그곳에서 적은 봉급으로 봉사와 실무를 익히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병행 합니다.
대학원을 마치면 강도사 고시에 응하게 되며

"강도사(講道師)는 성경에 나오는 명칭은 아닙니다.
장로교단에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이것도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과 같은 교단에는 없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대한예수교 장로회(대신)등에 있는 제도 입니다.

* 위와 같은 교단에서는 신학생 -> 전도사 -> 강도사 -> 목사 순으로 되어집니다.
각각의 단계에는 거기에 해당하는 시험을 치룹니다.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각 시험에 통과하였을 경우, 전도사의 경우에는 '시취'라고 하고, 강도사의 경우에는 '인허'라고 하며, 목사의 경우에는 '안수'라고 합니다.
다만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교단의 경우 전도사 -> 목사가 됩니다.

강도사(講道師)는 목사안수를 받지 않았지만,
성경말씀등과 기독교 교리등에 있어 그것을 가르치고 해석하는 일은
목사와 똑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목사와 다른 점은 목사안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를 치리(다스리는)할
치리권이 없고, 축도 등도 할 수 없습니다.
요즈음에는 그 어감(?)이 좋지 않다고 해서 '준목(準牧)'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

많이 복잡 하죠. 교갑이는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교단이기에
강도사 과정은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어려운 길을 묵묵히 가는 김교갑군에게
물질적으로나 또는 관심으로 격려(기도)를 해주기 부탁 드리며
졸업의 축하도 함께 나누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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