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소설) 사랑, 그 심한 착각. 3
🧑 송승범
|
📅 2010-02-07 23:19:59
|
👀 591
3.
어디서 만날까요
세정의 물음에 민서는 강남이 어떻겠냐고 의향을 물었고,
스타벅스 로 의견 일치?를 보았다.
그래,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곳이 이야기 나누기엔 나쁘지 않을 거야…
심플한 바지정장에 어떤 코트를 걸칠 것인가를 고민 하던 세정은 광현을 만났을 때,
입었던 검정 캐시미어 코트와 귀걸이 반지 등을 그대로 착용 하고 나가기로 생각 한다.
강남은 활기 차다…
세정은 강남을 나올 때마다 생각하곤 한다.
내가 조금만 더 젊은 나이 라면...
심호흡을 하고, 스타벅스에 문을 밀고, 들어선다.
통유리로 된 그 커피 숍은 밖이 훤히 내다 보인다.
그녀가 먼저 와 있다면, 지나치는 여자들을 보면서, 저 여자일까, 아님, 이여자?
아님??? 저 여인..이러고 있을 것이다.
세정은 홀 내를 한번 스-윽 훑는다.
전, 중간 단발에 약간의 컬이 들어간 머리 스타일에
초록 스카프를 두르고, 있을 거에요.. 민서가 세정에게 준 그녀의 정보 다.
아, 네, 전, 좀 짧은 숏커트에 안경을 착용 했고, 검정 슈트를 입고 나갈 거예요.
그녀는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았다.
창가쪽에 앉은 세정은 시간을 본다.
아직 7~8 분 전이다.
커피를 먼저 갖어 올까 하다가 기다리기로 한다.
그러는데, 그녀, 민서 라고 생각 되는 여인이 문을 밀고 들어선다.
손짓을 할까 하다 기다리기로 한다.
한동안 홀 안을 둘러보던 그녀가 세정에게 다가온다.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6378 한티산악회 조한혁 시산제 기념품 제작에 따른 협조 요청 2010-02-08
- 6377 휘문69회 송승범 (소설) 사랑, 그 심한 착각. 3 2010-02-07
- 6375 휘문71회 신성수 2월 9일 북부교우회 모임에 초대한다. 2010-02-07
- 6374 휘문북부교우회 신성수 2월 9일 화요일 경인년 새해 첫 모임입니다. 2010-02-07
- 6373 휘문69회 sung ho kim 오랜만에................................ 2010-02-07
- 6372 휘문56회 황영호 ★★ 2.6 土曜山行(#67) 실시결과 보고 ★★ 2010-02-06
- 6371 휘문60회 장태현 성조기여 영원하라, 워싱턴 포스트 마치 2010-02-06
- 6370 휘문60회 장태현 중국의 女軍 2010-02-06
- 6369 휘문69회 여성주 女性 主(X) 아니죠!! 2010-02-06
- 6367 휘문 기우회 안용진 [기보]야마시타 -장쉬 제34기 일본기성전 도전3국 ♬Skeeter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