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행복한 x-mas 되시기를...<우이동 사는 동무가>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앞일은 누구에게나 
미지의 영역일세. 지도는 없어.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그 모퉁이를 돌아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어. 
짐작도 못 하지."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 앞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면서, 정녕 짐작도 못하면서 
인생의 다음 모퉁이를 열심히 돌고 또 돕니다.
타성 때문이 아닙니다.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새 모퉁이를 돕니다.  
삶이란 그래서 늘 가슴 설레는 여정입니다.
미지의 영역이지만 한번 해볼 만한
담대한 모험입니다. 

고도원의 아침일기 중에서 따옴
휘문 60 건아들 화면의 음악을 끝까지 들어보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