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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산 국립 암센터를 다녀와서.....**
일찌감치 일산에 먼저 도착해서 메생이 굴국밥에 해장 막걸리를 한잔 하고서
일산 암병원에 입원해서 암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김정산(10반)이를 격려하고 위로하러....

석호영이는 먼저 다녀갔고,부산에서 올라온 정종재는 유달재와 함께오고,보인상고 출신 친구들도 5명이나 왔고,정태형 일산지부 회장님도 오셨고,박운진과 저는 늦게 도착해서  이병원에 근무하는  

최일주(위전문의)와 통화해서 511호실에 다들 모여서 항암제를 이겨내는 정산이의 모습에
다들 안타까워서 선뜻 말을 건네기도 어색 해 하는것 같았다.

그리도 술과 담배에 노예가 되어버리더니 결국은 고통스러운 병실에서 암을 이겨내려고 한다.

희망은 결코 잠들지 않는다

희망은 먼 곳이 아닌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믿음을 나누는 사람은 어느 누구도  이길 수 없듯이 믿음이 너의 가슴에 가득하길 바란다.

병간호에 바쁜 제수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하루 빨리 병상에서 밝은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결코 우연이란 우리 삶에는 없는 것이다.
식도암으로 고생하는 임증도는 경희대 병원에서 투병중입니다.

유도부 출신들은 하루빨리 연락을 취하여 단체 방문을 하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참석해야죠~~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해도 마음의 위로를 전한 이상용회장께 고맙고,참석했던 친구들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쾌유를 기원하며,최일주에게도 많은 케어를 부탁하며 발걸음을 돌렸다.

흡연의 문제점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줄 알면서도,담배를 끊지 못하는 우리 친구들
건강한 신체를 간직하는 것이 친구에 대한 가장 큰 배려입니다.

성탄의 메세지가 온누리에 울려퍼지고,삼백예순날을 하냥 섭섭해 울며 모란이 피는 봄을 기다리던
김영랑시인(선배님)의 간절한 소망이 정산이에게서 꽃피우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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