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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김칠문선생님께 보낸 우편물이 되돌아온 날 문득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 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운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운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는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는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른다. 
 
원근아
좋은 사진 고맙다.
다가오는 성탄 평화로운 날들 되기를 소망한다.

3반 친구들아
김칠문선생님께 서신을 올렸더니 되돌아왔다.
전화는 안 되고
그리움
담는다.
12월 20일 새벽이다.
좋은 성탄 새해 맞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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