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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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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그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어느 대중 가요에 나오는 가사처럼 누가 세월을 막을 수 있을 까?

어릴 적 들은 얘기 중에 어르신들이 하던 이야기가 생각난다
이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언줄 아는가?

그것은 "세월"이라네

어느덧 50을 넘은 우리들의 나이도
이런 말에 익숙해 지는 것을 느끼며
올 한 해도 서서히 저물어 간다

늘 그랫듯이
지나간 일년이 아쉽기는 마찬가진데
유난히 아쉬운 것은 왜 일까?........................................

아마도 잡을 수 없는 세월이 너무나 빨리 느껴져서인가?

그러나 우리는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고
멀리 있어 얼굴을 보지는 못하지만 이런 공간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으니 그래도 낫으듯 하다

점점 잊어져 가는 친구들이 늘어만 가지만

그래도 다시금 오래된 앨범을 들쳐기며
그때의 추억을 되새겨 보면
우리의 인생사도 그리 허망하지는 않을 듯하다

친구가 올려 놓은 옛 사진을 보며
그때 그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갈 수 있어서 좋다

친구들..................
가는 세월 잡을 수 는 없지만
우리의 추억을 되 짚어보면
그래도 그리 슬픈 일만은 아니지 않겠는가?

앞으로 남은 인생
볼 수 있을 때.................
연락할 수 있을 때.....................
찾을 수 있을 때....................................
많이 많이  보고 연락하고 찾아보자 친구들..................

남은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의 새해를 기다리며

좋은 소식들 많이 나누세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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