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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임수진교우 자유인으로 왔습니다.
🧑 장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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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14 00: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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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2004년 진안군수시절 친구들이 방문하여 찍은 사진
수진이의 백만불짜리 함박 웃음
지난 5월 중순경 뉴스메체를 통하여 좋지 않은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본인은 몇차례의
공판과정을 지켜보며 너무나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아무리 농촌공사의 대표직를 하였기는 했지만 비서실내지는 일부 이사들이 벌려 놓은 일에
이렇게 무자비하게 수사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검찰에서 5년의 구형을 준것도 너무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본인도 너무나 억울하여 판사에게 그 동안의 행적(민선 3선의 군수)에서
금전관계로 한번도 문제가 없었고 공사재임시 경영실적 하위권의 회사를 상위권(4위)까지
올려놓은 경영실적 그리고 해외출장시 30여만원의
나머지 출장비를 반납할 정도의 청렴도가 높게 처신한 것에
선처를 호소했으나 효과가 없었습니다.
다행이 1심에서는 1년의 실형을 받았는데 항소심에서 감형이 되어
6개월의 실형을 마치고 어제 자유인이 되기는 했지만 판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대법원에 항소를 하고 있다합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정치인들을 수사하는 과정에 문제가 많음을 알았습니다.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표적수사라는 말이 실감나게
느껴지는 재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잘 모르지만 형평의 원칙에 벗어난 판결이 였다고 생각하며 그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그를 안끼고 사랑했던 친구 여러분 임수진에게 위로의 인사를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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