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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 신문34
🧑 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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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07 1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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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시) 신문34
시인 신 성 수
"경기 회복되고 있다" 100%
"내년 공격 투자할 것" 60%
한, 미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 세워
든든한 뉴스다
더운 날숨이 오르는 아침
2만 1000명은 가을 속으로 달렸다는 뉴스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들의 낯빛을 한참 들여다 보다가
문득 게으른 내가 더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목을 수술한 이후
나는 시늉에 그치는 운동도 하지 못하고 있다.
근사한 변명
나이가 들면
그런 핑계만 찾는 것일까.
48면 광고를 담는다.
40년 힘이 되어 준 당신
고맙습니다.
내 삶에 힘이 되어 준 것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
감사라는 낱말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데
그저 머뭇거리기만 하는
십일월 첫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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